[re] 갈릴리 수영반 II
2003.07.15 08:25
늘 교회 가족들의 건강을 생각하시며 지치지 않고 꾸준히 생각하고 움직여 주시는 집사님이 계셔서 얼마나 좋은지 멀라요.
그렇지 않았더라면...이렇게 가끔씩이지만 함께 운동할 시간들이 더 적었을 것인데...언젠가는 수영장에 수영을 배우러 가야겠네요...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나도 맥주병이라서...히히히...
머했냐고 하신다면...
물에 안갔었어요...
그래서 수영을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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