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청년부 카페에 올려진 질문을 여기 다시 올립니다-답변요망-
2003.04.01 17:13
정수원형제님, 본지가 꽤 오래되었지요? 많이 보고싶네요. 아내하고는 잘 지내고 있겠지요? 너무 이쁜 아내이니까, 잘 챙기도록 해요.
주신 질문에 대한 답변은 이렇게 말할수 있습니다. 그분이 오셔서 고르는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여러상황에 대한 것을 듣고 직접보면서, 결정을 하셔야 하는것 같습니다. 기부금을 내는 학교도 있고, 없는 학교도 있지요. 그리고 학비가 싼곳도 있고, 비싼곳도 있지요. 물론 중국학교를 말하는 거예요. 학교의 등급이 있어서 좀더 잘 가르치는 곳에 가려면, 시험도 봐야되는데, 중국에는 얼마나 있었는지 모르겠어요. 이곳에는 중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이 많이 있으니까, 보시고 고르면 될것 같아요. 내려오면 연락을 주시라고 해주세요. 그러면 모든 면에서 도울수 있을거예요. 또 연락을 나누어요. 샬롬~~
주신 질문에 대한 답변은 이렇게 말할수 있습니다. 그분이 오셔서 고르는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여러상황에 대한 것을 듣고 직접보면서, 결정을 하셔야 하는것 같습니다. 기부금을 내는 학교도 있고, 없는 학교도 있지요. 그리고 학비가 싼곳도 있고, 비싼곳도 있지요. 물론 중국학교를 말하는 거예요. 학교의 등급이 있어서 좀더 잘 가르치는 곳에 가려면, 시험도 봐야되는데, 중국에는 얼마나 있었는지 모르겠어요. 이곳에는 중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이 많이 있으니까, 보시고 고르면 될것 같아요. 내려오면 연락을 주시라고 해주세요. 그러면 모든 면에서 도울수 있을거예요. 또 연락을 나누어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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