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건의,,섬기리팀
2003.09.22 14:21
그랬군요. 저도 거기까지 생각하지 못하고 포기했는데
'섬기리'의 한 맴버로서 돌아간 젊은이들에게 죄송합니다.
최 집사님이나 저에게 다시 연락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래도 저는 '주일날 축구를 안하면 다리에 곰팡이가 나는 제 아들 놈(?)'
등쌀에 어쩔 수 없이 3시 반부터 5시까지 한쪽 구석에서 공놀이를 하였습니다.
축구하기에 너무 너무 좋은 날이었습니다.
이번 일로 더욱 폭발하는 '섬기리' 되기를 기대합니다.
늘 수고하시는 최 집사님께 감사 드리구요.
섬기리 화이팅.
'섬기리'의 한 맴버로서 돌아간 젊은이들에게 죄송합니다.
최 집사님이나 저에게 다시 연락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래도 저는 '주일날 축구를 안하면 다리에 곰팡이가 나는 제 아들 놈(?)'
등쌀에 어쩔 수 없이 3시 반부터 5시까지 한쪽 구석에서 공놀이를 하였습니다.
축구하기에 너무 너무 좋은 날이었습니다.
이번 일로 더욱 폭발하는 '섬기리' 되기를 기대합니다.
늘 수고하시는 최 집사님께 감사 드리구요.
섬기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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