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상해에서 인사 드립니다
2003.08.09 00:04
신집사님,
연락 다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우리들끼리 신집사님 흉(?)좀
봤는데-여기서 우리들이라 함은
저와 발가락후비기및 코딱지후비기를 잘하는
박모형제를 얘기함- 다시 글 올려주시니 반갑네요.
집사님 핸폰번호 몰라서 속 많이 탔었는데
알게 되서 기쁩니다.
저 지금 한국에 와 있는데 9월쯤에는 상해에 한번
갈 것 같습니다. 가기전에 연락하고 갈께요.
>안녕하세요
>상해에 주둔하고 있는 신경식 집사입니다.
>
>앞전에 제 아내를 통해 글을 올렸지만 너무 죄송해서 다시 또 글을 올립니다.
>모두들 다 안녕 하시죠?
>
>저는 말도 제대로 통하지 않는 중국 기업에서 일을 하느라 머리에 쥐가 좀 나기도 합니다. 비록 일을 하는데 그다지 어려움은 없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좀 힘들기도 하네요
>지금은 이제 중국 친구들도 몇몇 사귀고 손짓 발짓하면서 어렵사리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
>제가 떠나기전에 많은 성도님들께 올바로 인사를 드리지 못하고 떠났던 제 모습이 너무나 죄송해서 기억에 지워지지가 안아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특히 조 목사님께는 더욱 죄송하구요.
>
>목사님 글을 보니 요즘 너무나 힘드신거 같은데 건강 조심하세요
>여기서도 기도많이 하겠습니다.
>
>그럼 모두들 건강하시고 또 찾아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
>
>저의 연락처
>021-6402-4711 이구요
>저의 휴대폰은
>138-1669-4504 입니다.
>
>*** 예나엄마 !!! 요셉엄마가 메일을 보냈데요 ***
연락 다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우리들끼리 신집사님 흉(?)좀
봤는데-여기서 우리들이라 함은
저와 발가락후비기및 코딱지후비기를 잘하는
박모형제를 얘기함- 다시 글 올려주시니 반갑네요.
집사님 핸폰번호 몰라서 속 많이 탔었는데
알게 되서 기쁩니다.
저 지금 한국에 와 있는데 9월쯤에는 상해에 한번
갈 것 같습니다. 가기전에 연락하고 갈께요.
>안녕하세요
>상해에 주둔하고 있는 신경식 집사입니다.
>
>앞전에 제 아내를 통해 글을 올렸지만 너무 죄송해서 다시 또 글을 올립니다.
>모두들 다 안녕 하시죠?
>
>저는 말도 제대로 통하지 않는 중국 기업에서 일을 하느라 머리에 쥐가 좀 나기도 합니다. 비록 일을 하는데 그다지 어려움은 없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좀 힘들기도 하네요
>지금은 이제 중국 친구들도 몇몇 사귀고 손짓 발짓하면서 어렵사리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
>제가 떠나기전에 많은 성도님들께 올바로 인사를 드리지 못하고 떠났던 제 모습이 너무나 죄송해서 기억에 지워지지가 안아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특히 조 목사님께는 더욱 죄송하구요.
>
>목사님 글을 보니 요즘 너무나 힘드신거 같은데 건강 조심하세요
>여기서도 기도많이 하겠습니다.
>
>그럼 모두들 건강하시고 또 찾아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
>
>저의 연락처
>021-6402-4711 이구요
>저의 휴대폰은
>138-1669-4504 입니다.
>
>*** 예나엄마 !!! 요셉엄마가 메일을 보냈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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