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사랑의 초대 3기 김성란 (헬퍼)
2010.04.02 16:54
헬퍼로 섬길 수 있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짧은(ㅎㅎ) 6주간의 특별한 만남을 통해 사랑과 섬김을 나누게 하신 주님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사실 처음엔 설레기도 하고 한편으론 걱정이 들었습니다. 행여 저의 부족함이 누가 되지 않을까?... 염려도 되었습니다. 매일 기도하고 나아갈 때 주님의 주신 은혜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서먹서먹한 분위기가 음식을 나누며 찬양과 말씀의 시간을 통해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어 어느덧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나의 마음 한 켠에도 그분들이 들어와 있었습니다. 함께 웃고 울기도 하며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기뻐했던 시간들... 교회에서 직장으로 다시 교회로 바쁜 와중에도 자리를 지켜줬던 청년들.. 어린 자녀를 맡겨두고 걱정과 불안함을 뒤로 한채 시간마다 최선을 다해 주신 집사님들.. 그분들로 인해 내내 행복했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우리의 작은 섬김에도 크게 감동하시고 기뻐해 주신 우리 3조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그분들로 인해 주일 저녁이 더욱 행복했었습니다.^ ^
짧은(ㅎㅎ) 6주간의 특별한 만남을 통해 사랑과 섬김을 나누게 하신 주님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사실 처음엔 설레기도 하고 한편으론 걱정이 들었습니다. 행여 저의 부족함이 누가 되지 않을까?... 염려도 되었습니다. 매일 기도하고 나아갈 때 주님의 주신 은혜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서먹서먹한 분위기가 음식을 나누며 찬양과 말씀의 시간을 통해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어 어느덧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나의 마음 한 켠에도 그분들이 들어와 있었습니다. 함께 웃고 울기도 하며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기뻐했던 시간들... 교회에서 직장으로 다시 교회로 바쁜 와중에도 자리를 지켜줬던 청년들.. 어린 자녀를 맡겨두고 걱정과 불안함을 뒤로 한채 시간마다 최선을 다해 주신 집사님들.. 그분들로 인해 내내 행복했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우리의 작은 섬김에도 크게 감동하시고 기뻐해 주신 우리 3조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그분들로 인해 주일 저녁이 더욱 행복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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