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초대를 마치며....전병국
2009.04.10 11:50
벌써 사랑의 초대가 7주가 지나고 8주차입니다.
처음에는 와이프의 권유에 못 이겨 참여한 모임 이였지만 한주한주 시간이 지날수록 좋으신 분들과 좋은 말씀 들으며 보낸 주일이 이제는 마지막 한 주만 남았네요
완주하진 못했지만 피곤한 주말저녁을 색다르게 보낸 터라 한주 한주가 기억에 남습니다
교회에 대한 다른 면들을 보고 접할 수 있는 경험이 되었고 덕분에 좋은 인연 만들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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