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사랑의 초대 3기 조아영 (헬퍼)
2010.04.02 16:57
서먹서먹한 분위기로 시작한 사랑의 초대 조 분위기가, 서로를 알아가고 위로해 가면서 훈훈해져 갔습니다.
더 자연스럽게 웃으며, 만나면 무척 반가워지려니까 사랑의 초대가 끝나가네요..
처음 시작할 땐 헬퍼로서 어떻게 섬겨야 할지를 몰라, 서툴고 당황해 하기만 한것 같습니다.
오히려 게스트 분들이 저희 헬퍼들을 도와주시려고 일어나시고, 분주해 지실때마다 미안해지고 감사했습니다.
헬퍼가 섬기고, 게스트가 섬김을 받는 시간이 아닌, 그냥 모두가 함께 나와 대화를 나누고, 웃음을 나누는 시간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데코팀, 식사팀, 육아팀을 제외하고 말이예요.
그분들은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앞으로 곧 다가올 여섯번째 주까지 6주간, 제겐 길고도 개인적으로 많이 피곤한 기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성령님이 생각할 거리들을 숙제로 내 주신 귀한 시간들이기도 했지요.
하나님 앞에서 나의 부족함이 드러나고, 또한 온전해져 갈 수 있도록 말이지요.
또한, 반갑게 인사할 분들이 많이 생겨나서 귀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마지막까지 홧팅!^^
더 자연스럽게 웃으며, 만나면 무척 반가워지려니까 사랑의 초대가 끝나가네요..
처음 시작할 땐 헬퍼로서 어떻게 섬겨야 할지를 몰라, 서툴고 당황해 하기만 한것 같습니다.
오히려 게스트 분들이 저희 헬퍼들을 도와주시려고 일어나시고, 분주해 지실때마다 미안해지고 감사했습니다.
헬퍼가 섬기고, 게스트가 섬김을 받는 시간이 아닌, 그냥 모두가 함께 나와 대화를 나누고, 웃음을 나누는 시간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데코팀, 식사팀, 육아팀을 제외하고 말이예요.
그분들은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앞으로 곧 다가올 여섯번째 주까지 6주간, 제겐 길고도 개인적으로 많이 피곤한 기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성령님이 생각할 거리들을 숙제로 내 주신 귀한 시간들이기도 했지요.
하나님 앞에서 나의 부족함이 드러나고, 또한 온전해져 갈 수 있도록 말이지요.
또한, 반갑게 인사할 분들이 많이 생겨나서 귀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마지막까지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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