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사랑의 초대 3기 김병기 (게스트)
2010.04.02 15:50
제가 이번 3기 사랑의 초대를 참가하게 된 동기는 목사님의 설득(?) 과
아내집사 류혜정 집사의 협박(?)이 가장 큰 이유를 차지했습니다.
일요일 오전에 교회에 다녀와서 다시 저녁시간을 교회에서 보낸다는 것이
왠지 저한테는 큰 부담으로 느껴졌습니다.
아직까지 저에게는 믿음 , 신앙 , 기도 등등이 멀리 떨어져 있다는 것을
제 자신이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목사님과의 약속과 가정의 평화라는 것이 큰 작용을 하여
시작한지 셋째 날부터 참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첫날은 적응하느라 하루를 보내고 둘째 날은 성령에 대한 설교 말씀,
셋째 날은 성경 이렇게 세 번의 시간을 보내면서 성경에 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성령이라는 무거운 주제에 관해서도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더 나아가 나도 이제는 성경을 한번 통독해 보기로 마음도 먹었보았습니다.
저로써는 제 자신이 생각해도 놀라운 발전이 아닐수가 었습니다
물론 아직도 매우 모자란 성도이지만 지금부터라도 천천히 주님에 대해 가까이
가 보려는 생각이 이번 사랑의 초대 기간에 제가 얻은 가장 큰 수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어 제가 사랑의 초대에 참석하기로 참석할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 그리고 최민환목사님의 설득(?) 과 류혜정 집사님의
협박(?)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의 초대 6주간 수고하신 여러 핼퍼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또 1조 조장이신 이상훈목사님과 장경진집사님, 조철원집사님, 김은진집사님,
안중용집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1조 조원이신 저를 비롯한 임용환집사님 , 정의범집사님, 이가진집사님,
백태진집사님 6주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모두가 주안에서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믿는 놈 , 기도하는 놈 , 사랑하는 놈 이 됩시다.
감사합니다.
아내집사 류혜정 집사의 협박(?)이 가장 큰 이유를 차지했습니다.
일요일 오전에 교회에 다녀와서 다시 저녁시간을 교회에서 보낸다는 것이
왠지 저한테는 큰 부담으로 느껴졌습니다.
아직까지 저에게는 믿음 , 신앙 , 기도 등등이 멀리 떨어져 있다는 것을
제 자신이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목사님과의 약속과 가정의 평화라는 것이 큰 작용을 하여
시작한지 셋째 날부터 참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첫날은 적응하느라 하루를 보내고 둘째 날은 성령에 대한 설교 말씀,
셋째 날은 성경 이렇게 세 번의 시간을 보내면서 성경에 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성령이라는 무거운 주제에 관해서도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더 나아가 나도 이제는 성경을 한번 통독해 보기로 마음도 먹었보았습니다.
저로써는 제 자신이 생각해도 놀라운 발전이 아닐수가 었습니다
물론 아직도 매우 모자란 성도이지만 지금부터라도 천천히 주님에 대해 가까이
가 보려는 생각이 이번 사랑의 초대 기간에 제가 얻은 가장 큰 수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어 제가 사랑의 초대에 참석하기로 참석할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 그리고 최민환목사님의 설득(?) 과 류혜정 집사님의
협박(?)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의 초대 6주간 수고하신 여러 핼퍼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또 1조 조장이신 이상훈목사님과 장경진집사님, 조철원집사님, 김은진집사님,
안중용집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1조 조원이신 저를 비롯한 임용환집사님 , 정의범집사님, 이가진집사님,
백태진집사님 6주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모두가 주안에서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믿는 놈 , 기도하는 놈 , 사랑하는 놈 이 됩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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