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위함인가...
2011.02.16 21:44
누구를 위함인가...
<김석균 시/곡>
머리에 가시 면류관 어찌해 쓰셨는가
채찍에 피흘리심은 누구를 위함인가
희롱과 멸시 천대 어찌해 받았는가
고난과 죽음의 길을 어찌해 가셨는가
골고다 험한 길을 어찌해 가셨는가
십자가 못박히심은 누구의 죄값인가
어린 양 보혈의 피 누구를 위함인가
끝없는 용서의 눈물 그 사랑 잊었는가
예수, 오 예수
나의 죄를 대속하신 주
마지막 피 한 방울
나 위해 흘리셨네.
오늘 이 곡을 부르는데 눈물이 무지 난다.
어찌해 잊었는가, 어찌해 잊었는가...
사람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늘 생각하지 않으면, 늘 묵상하지 않으면...
그 사랑은 값어치가 떨어지는가 보다...
그렇게 싸구려 은혜도 아닌데...
은혜받고 회복되는 가정
올해의 표어...
하나님께서 하실 일들을 기대하며 기도하여보자.
이전일들은 기억하지 말고 옛적일들을 생각지도 말고...
나와 교회공동체에게 베풀실 창조적이고 놀라운 일들을 기대한다.
因为祂说了
耶和华如此说:“你们不要记念从前的事, 也不要思想古时的事。
看哪,我要作一件新事;如今要发现,你们岂不知道吗?我必在旷野开道路,在沙漠开江河。
野地的走兽必尊重我,野狗和鸵鸟也必如此,因我使旷野有水,使沙漠有河,好赐给我的百姓,我的选民喝。
这百姓是我为自己所造的,好述说的美德。”
우리를 지어신 이유가 바로 하나님의 찬송을 부르게 하기 위함이라고 하시며,
이것은 길을 찾는 자에게 큰 길을 내어주시고
물을 찾기에 갈급한 사람에게 강을 주시겠다고 하신다.
생수의 강을...
하나님 자신을 우리에게 주셨다.
이사야 43:18-21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장차 들짐승 곧 승냥이와 타조도 나를 존경할 것은 내가 광야에 물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내가 택한 자에게 마시게 할 것임이라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김석균 시/곡>
머리에 가시 면류관 어찌해 쓰셨는가
채찍에 피흘리심은 누구를 위함인가
희롱과 멸시 천대 어찌해 받았는가
고난과 죽음의 길을 어찌해 가셨는가
골고다 험한 길을 어찌해 가셨는가
십자가 못박히심은 누구의 죄값인가
어린 양 보혈의 피 누구를 위함인가
끝없는 용서의 눈물 그 사랑 잊었는가
예수, 오 예수
나의 죄를 대속하신 주
마지막 피 한 방울
나 위해 흘리셨네.
오늘 이 곡을 부르는데 눈물이 무지 난다.
어찌해 잊었는가, 어찌해 잊었는가...
사람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늘 생각하지 않으면, 늘 묵상하지 않으면...
그 사랑은 값어치가 떨어지는가 보다...
그렇게 싸구려 은혜도 아닌데...
은혜받고 회복되는 가정
올해의 표어...
하나님께서 하실 일들을 기대하며 기도하여보자.
이전일들은 기억하지 말고 옛적일들을 생각지도 말고...
나와 교회공동체에게 베풀실 창조적이고 놀라운 일들을 기대한다.
因为祂说了
耶和华如此说:“你们不要记念从前的事, 也不要思想古时的事。
看哪,我要作一件新事;如今要发现,你们岂不知道吗?我必在旷野开道路,在沙漠开江河。
野地的走兽必尊重我,野狗和鸵鸟也必如此,因我使旷野有水,使沙漠有河,好赐给我的百姓,我的选民喝。
这百姓是我为自己所造的,好述说的美德。”
우리를 지어신 이유가 바로 하나님의 찬송을 부르게 하기 위함이라고 하시며,
이것은 길을 찾는 자에게 큰 길을 내어주시고
물을 찾기에 갈급한 사람에게 강을 주시겠다고 하신다.
생수의 강을...
하나님 자신을 우리에게 주셨다.
이사야 43:18-21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장차 들짐승 곧 승냥이와 타조도 나를 존경할 것은 내가 광야에 물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내가 택한 자에게 마시게 할 것임이라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59 | [꿈꾸는 교회] 공단사역 간증 - 김태환 | 사무간사2 | 2011.08.02 | 1024 |
958 | [꿈꾸는 교회] 공단사역 간증 - 전다희 | 사무간사2 | 2011.08.02 | 1214 |
957 | 공단사역을마치고,,예수세대 최한별 | 이상훈 | 2011.08.02 | 973 |
956 | 공단사역을 은혜중에 마쳤습니다 | 최민환 | 2011.07.29 | 1136 |
955 | 감사드립니다 | 최민환 | 2011.07.28 | 1073 |
954 | 구미현성도님 - 간 수치가 내려가고 있습니다 ~ [1] | 사무간사2 | 2011.07.08 | 1583 |
953 | 감사의 말씀 - 이지유 아빠 | 사무간사2 | 2011.07.04 | 1186 |
952 | 어제 반가운 손님이 오셨습니다. | 최민환 | 2011.06.25 | 1463 |
951 | 에어컨대청소의 날 | 최민환 | 2011.06.20 | 1180 |
950 | S.O.T 화이팅! | 최민환 | 2011.06.15 | 1228 |
949 | 우리집 가훈 | 최민환 | 2011.05.19 | 1835 |
948 | 어느 중국인 교사의 이야기(中韓) | 이상우 | 2011.04.27 | 1558 |
947 | 부모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라. | 최민환 | 2011.04.16 | 1845 |
946 | 지금 신앙사경회에 오세요 | 최민환 | 2011.04.14 | 1726 |
945 | 아우토반을 달리는 스포츠카처럼 [2] | 최민환 | 2011.03.26 | 1734 |
944 | 교회약도(뉴버전) | 이상훈 | 2011.03.15 | 2027 |
943 | 부부모임에 올인합시다.^^ | 최민환 | 2011.03.09 | 1742 |
» | 누구를 위함인가... | 이상우 | 2011.02.16 | 1783 |
941 | 헌금에 담긴 정신 | 최민환 | 2011.01.06 | 1716 |
940 | 2011년 계획세우기 | 최민환 | 2011.01.06 | 16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