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교회] 공단사역 간증 - 김태환
2011.08.02 13:57
모든 것은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저는 단지 하나님께서 하신 일에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불쌍하게 보시고 주님께서 하신일에 동참시켜주셨습니다. 주님께 감사합니다.
수많은 은혜가 있었고 사건들이 있었지만, 한가지 나누고자 합니다.
마지막 날 공연시간이었습니다. 레크레이션을 준비하는 자매의 부탁으로 수박먹기대회에 나갔습니다. 정말 아무생각 없이,,,
아무 연출 없이 나갔는데 공연장에 하나님이 계셨습니다. 저의 행동과 모든 것을 이끌어 주셨습니다.
중국 공단사역을 몇 차례 동참했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은 처음 봤습니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저는 단지 주님이 하신일에 그 자리에 있었을 뿐입니다.
주님께서 친히 공장공연장에 와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를 만나주시고 공원들을 만나주셨습니다.
모든 것은 주님이 하셨습니다. 저를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많은 은혜가 있었고 사건들이 있었지만, 한가지 나누고자 합니다.
마지막 날 공연시간이었습니다. 레크레이션을 준비하는 자매의 부탁으로 수박먹기대회에 나갔습니다. 정말 아무생각 없이,,,
아무 연출 없이 나갔는데 공연장에 하나님이 계셨습니다. 저의 행동과 모든 것을 이끌어 주셨습니다.
중국 공단사역을 몇 차례 동참했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은 처음 봤습니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저는 단지 주님이 하신일에 그 자리에 있었을 뿐입니다.
주님께서 친히 공장공연장에 와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를 만나주시고 공원들을 만나주셨습니다.
모든 것은 주님이 하셨습니다. 저를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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