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반가운 손님이 오셨습니다.
2011.06.25 14:37
소주에서 행복한 교회를 개척하셨다가 4년만에 다시 태국선교사로 가셨던
이국찬 목사님께서 어제 심천에 잠시 들리셨습니다.
상해에 볼일이 있어 가셨다가, 상해- 심천-방콕-치앙마이로 가는 여정중에 비행기시간이 여유가 있어서
심천에 오셔서 저와 함께 저녁식사를 하시고, 금요기도회에서 잠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말씀을 마치자마자 공항으로 출발하셨습니다.
이국찬목사님과 대화를 나누면서, 하나님께서 그분을 소주에서 뽑아 태국으로 보내신데는
다 이유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다른 선교사들 경우는 1년은 넘어야 어떤 사역을 감당하실수 있는 반면에, 이국찬목사님은 여러가지 사역의 장이 활짝 열려있었습니다.
그리고 셋째 아이도 태어나서 지난주가 아기 백일이었다고 합니다. (축하.축하^^)
혹시 이국찬목사님과 통화하고 싶은 분을 위해 연락처를 남겨드립니다.^^
070-7528-9040 이국찬목사님.
많은 기도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 최민환목사
이국찬 목사님께서 어제 심천에 잠시 들리셨습니다.
상해에 볼일이 있어 가셨다가, 상해- 심천-방콕-치앙마이로 가는 여정중에 비행기시간이 여유가 있어서
심천에 오셔서 저와 함께 저녁식사를 하시고, 금요기도회에서 잠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말씀을 마치자마자 공항으로 출발하셨습니다.
이국찬목사님과 대화를 나누면서, 하나님께서 그분을 소주에서 뽑아 태국으로 보내신데는
다 이유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다른 선교사들 경우는 1년은 넘어야 어떤 사역을 감당하실수 있는 반면에, 이국찬목사님은 여러가지 사역의 장이 활짝 열려있었습니다.
그리고 셋째 아이도 태어나서 지난주가 아기 백일이었다고 합니다. (축하.축하^^)
혹시 이국찬목사님과 통화하고 싶은 분을 위해 연락처를 남겨드립니다.^^
070-7528-9040 이국찬목사님.
많은 기도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 최민환목사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59 | [re] 너무도 보고 싶은 목사님그리고 성도님들께 | 예나네 | 2003.08.01 | 70 |
958 | [re] 感謝神! | 예나네집 | 2003.08.10 | 70 |
957 | [re]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치 않는 '불' | 예나네집 | 2003.08.13 | 70 |
956 | [re] 예수를 따라 달리는 행복한 경주자 | dreamjys | 2003.10.17 | 70 |
955 | [re] 그들은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리고... | 천태조 | 2003.05.20 | 71 |
954 | [re] 힘써 도운 형제님들 감사합니다. | 황은하 | 2003.01.31 | 72 |
953 | [re] 우리 함께 웃어요! | 모집사 | 2003.05.07 | 72 |
952 | 폭발합니다,,,, | chinaking | 2003.09.16 | 73 |
951 | [re] 깔리는 기도 | 최윤성 | 2004.03.26 | 73 |
950 | [re] 우리 함께 웃어요! | jenny | 2003.05.07 | 74 |
949 | [re] 많이 힘들었지요...? | 박순원 | 2003.04.18 | 77 |
948 | [re] 塞友康(새우강)~~ | 이현아 | 2003.05.30 | 77 |
947 | [re] 여자들에게(첫번째!!) | 신인숙 | 2003.06.10 | 78 |
946 | [re] 원목사님 회복을 위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 김지현 | 2003.09.11 | 78 |
945 | [re] 오랫만입니다. | 이상우 | 2004.07.03 | 78 |
944 | [re] 화이팅 "섬기리축구팀" | 이정국 | 2003.04.30 | 79 |
943 | 섭섭합니다. | 류당직 | 2003.07.31 | 79 |
942 | [re] 어제 밤은 참으로 추웠습니다! | 이상우 | 2004.03.09 | 79 |
941 | [re] 힘을 내세요. | 빚진자 | 2003.01.16 | 80 |
940 | [re] 바게뜨 샌드위치 | 김지현 | 2003.02.24 | 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