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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천사랑의교회

어느 중국인 교사의 이야기(中韓)

2011.04.27 12:16

이상우 조회 수:1558 추천:94

活着就是王道,复旦教师于娟抗癌记录全文,复旦教师于娟的事迹很感人,她生前写的博客“活着就是王道”受到了很多人的关注,在里面也写出了现代人的心声。她说: “在生死临界点的时候,你会发现,任何的加班(长期熬夜等于慢性自杀),给自己太多的压力,买房买车的需求,这些都是浮云。如果有时间,好好陪陪你的孩子,把买车的钱给父母亲买双鞋子,不要拼命去换什么大房子,和相爱的人在一起,蜗居也温暖。”  
살아 있는 것이 바로 왕도, 복단교사 위쥐엔 항암투명기록 전문, 복단교사 위쥐엔의 감동적인 이야기, 그녀가 생전에 쓴 블로그 "살아있는 것이 바로 왕도" 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가지게 했다. 블로그에 씌여진 내용 역시 현대인의 내면의 소리였다.  생사의 임계점에 이른 순간, 당신은 알게될 것입니다. 어떤 잔업(장기간 밤샘작업은 만성자살행위와 같다)도, 자신에게 너무 많은 스트레스를 주는 것, 집을 사고 차를 사야한다는 요구도 모두 뜬 구름과 같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만약 시간이 있다면 당신의 아이와 같이 좋은 시간을 보내고, 차를 사려고 모아둔 돈을 부모님 신발을 사드리고, 생명을 큰 집과 바꾸지 마시고 서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세요.
그러면 달팽이 집이라도 따뜻할 것입니다.

看她的博文,你可能很难把这样一个女性和可怕的癌症联系起来。乐观、坚强、豁达,是于娟不变的生活态度。“活着就是王道”,她的博客名则成了她留给这个世界最后的生命激励。
그녀의 블로그에 글을 보면, 당신이 그녀가 아주 무서운 암과 투병중이라는 것을 알기 어려울 것입니다. 낙관, 굳셈, 활발이 위쥐엔의 변하지 않는 생활상입니다. “살아 있는 것이 바로  왕도”, 그녀의 블로그 이름이 바로 그녀가 이 세상에 마지막으로 남겨준  생활관입니다.

    生前好友方莉强回忆道,于娟是个真性情的人,在共事的几年中,她留给别人的始终都是乐观开朗的一面,“无论是对人、对事、对工作、对家人,都很好很好很好。”,在癌症确诊前,医生曾罗列了一些于娟可能患有“疑似疾病”,“名字都很可怕,都没听说过”。最后得知自己患上的是乳腺癌后,乐观的于娟还说,没那么可怕,更容易接受了。
생전에 친구였던 FangLiQiang은 위쥐엔을 성격이 좋은 한사람으로, 같이 일한 몇 년의 시간 중 그녀가 사람들에게 시종 낙관적이면 쾌활한 면만을 남겨준 사람으로 기억하며 “사람에게든지, 일에 있어서든지, 직업상에 있어서든, 가정에 있어든 너무너무너무 잘 했어요.”라고 말한다. 암에 걸렸다는 확진을 받기 전, 의사였던 ZengLuo가 위쥐엔에게 “의사질병”을 알고 있다”,”병명이 너무 무섭다, 들어본 적도 없다.” 등을 열거했다. 나중에야 자신이 유방암을 앓고 있다는 것을 깨달은 후 낙관적인 위쥐엔은 오히려 별로 무섭지도 않구만 이라며 훨씬 쉽게 받아들였다.

在最近这次病情恶化前,于娟的生活状态都很不错。当她的事迹在各种媒体上报道时,留给大家的始终是一个积极向上的形象。与此同时,她也时常不忘调皮地自嘲一番不忘。3月27日,当于娟的故事在上海电视台播出后,她破天荒地看了电视,然后写了这样一篇微博:“节目是:我和瘦肉精一起被曝光。不过,这个也应景,我生病前后的照片对比,真的像吃过了瘦肉精。”
병이 악화되기 전, 위쥐엔의 생활상은 아주 좋았다. 그녀의 얘기가 언론에 보도되기 시작했을 때, 모든 사람에게 시종 아주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이뿐아니라 장난끼를 잊어버리지 않고 사람들에게 웃음을 안겨줬다. 3월27일, 위쥐엔의 얘기가 상하이방송국을 통해 방영된 후, 그녀는 처음 텔레비젼을 보는 것처럼 텔레비젼을 시청하고선 “프로그램에 나와 함께 근육질이 노출되었네. 그래도 당연한 거야, 병을 앓기 전후의 사진을 비교해서 보면 사실 근육촉진제를 먹은거랑 같으니 말이다.”라고 그녀의 블로그에 적었다.

  和于娟在一起时大家都会避开疾病,聊些轻松的话题。但不经意间,于娟也会透露自己的担忧。“对她来说,最担心的莫过于父母和丈夫儿子。她说过,父母老年丧子,孩子早年丧母,是人世间最悲痛的事。”
위쥐엔과 함께 모두 병실을 떠나, 가벼운 화제로 얘기했다. 그러나 주의를 기울이지 않을 때, 그녀는 자신의 근심을 드러내곤 했다. “그녀에 대해서 말하자면, 가장 걱정스러워 했던 것이 부모님과 남편, 아들이라고. 그녀는 얘기하곤 했는데, 부모는 자식을 노년에 잃어버리는 것이고, 아이는 엄마를 잃어버리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비통한 일이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