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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천사랑의교회

아우토반을 달리는 스포츠카처럼

2011.03.26 14:45

최민환 조회 수:1734 추천:91

우리 교회는 로뎀나무의 비전(왕상19:5)을 가지고 앞으로 달리고 있습니다.
엘리야가 로뎀나무 아래서 하나님의 손길을 체험하고, 떡과 물을 공급받고 새힘을 얻었던 것처럼,
우리는 올해 우리의 가정이 로뎀나무가 되기를 바라고, 우리의 교회가 로뎀나무가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부부모임, 로뎀스쿨, 어머니학교, 내적치유세미나, 남성구역 사랑의 족구대회, 대심방 등등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모든 것은 "과정"들입니다.  이 과정이 없이는 성장도 성숙도 없습니다.
이제 곧 신앙부흥회(4월 13-15일), 가족캠프(5월 1-2일),아버지학교(5월 20,21, 27,28일)이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정신없이 달려가고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주도권을 쥐고자 한다면 제대로 되는 것은 아무 것도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도권을 잡게끔 내어드려야 합니다.
저는 지금 속도무제한 고속도로위를 달리는 스포츠카에 탄 기분입니다.

내적치유집회의 강사이신 주서택목사님의 말씀이 기억납니다.
"아무 것도 해보지 않고 실패했다고 하기 보다는, 위대한 일을 믿음으로 해보고, 그 결과는 하나님께 맡겨라."
"내가 기도하는 한 내 인생은 망한 것이 아니다."
===> 우리 인생의 주도권을 하나님이 잡으셔야 하나님이 책임지시고, 인도해가십니다.
무섭게 달려가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즐거워하고, 누리기를 바랍니다.
시원하게 달리는 자동차위에서 즐거움의 소리를 지르며 함께 누릴수 있기를 바랍니다.
-- 최민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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