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심천사랑의교회

[re] 힘을 내세요.

2003.01.16 10:07

빚진자 조회 수:80

주님이 손잡고 계시자나요.

언젠가 저에게 말씀하신 내용이 기억납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는 하나님은 기죽은 우리를 외면하지 않으시죠.
우리의 연약함을 질책하는 자리에서, 용기있게 일어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답니다.
용기있는 순종. 그것은 새로운 세계로 목사님을 인도할 것입니다.
목사님 화이팅!!

목사님을 사랑하게 하신 분들이 많이 계시자나요.

사랑합니다.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