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교회] 공단사역 간증 - 이지민
2011.08.02 15:09
[꿈꾸는 교회] 공단사역 간증 - 이지민
주님, 이 간증문을 통해 이번 선교를 마친 제 마음을 올려드리길 원합니다.
처음, 아무런 생각없이 기도도 없이 선교를 시작하려고 먹었던 마음이 돌아보면 부끄럽습니다.
선교를 준비하고 사역을 위해 워십을 준비하면서도 진정으로 주님을 찾았는지 회개하고 돌이키길 원합니다.
사람간의 관계와 오해와 걱정으로 선교준비를 하는 제 마음이 온전히 주님께 있었는지요.
중국에 처음와서 더운 환경으로 인해 앞으로의 사역이 걱정되었고, 온전히 사역을 위한 중보를 못할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도 했습니다. 공장에 도착하고 사역을 시작하여 이미용파트에 배치되었습니다.
맡겨진 일을 하면서, 이 일을 하면서 어떻게 공원들에게 주님의 마음을 전할 수 있을까 고민도 하였습니다.
처음 일에 적응하지 못했을 때는 한마디 한마디 하는게 힘들어서 제가 정말 사역을 하고 있는게 맞는 걸까?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차차 시간이 지나면서 복음을 듣고 우리들에게 온 그 사람들에게 이미용은 큰 행복과 즐거움을 나누어 줄 수 있는 자리라는 걸 틈騁努윱求
주님, 이 간증문을 통해 이번 선교를 마친 제 마음을 올려드리길 원합니다.
처음, 아무런 생각없이 기도도 없이 선교를 시작하려고 먹었던 마음이 돌아보면 부끄럽습니다.
선교를 준비하고 사역을 위해 워십을 준비하면서도 진정으로 주님을 찾았는지 회개하고 돌이키길 원합니다.
사람간의 관계와 오해와 걱정으로 선교준비를 하는 제 마음이 온전히 주님께 있었는지요.
중국에 처음와서 더운 환경으로 인해 앞으로의 사역이 걱정되었고, 온전히 사역을 위한 중보를 못할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도 했습니다. 공장에 도착하고 사역을 시작하여 이미용파트에 배치되었습니다.
맡겨진 일을 하면서, 이 일을 하면서 어떻게 공원들에게 주님의 마음을 전할 수 있을까 고민도 하였습니다.
처음 일에 적응하지 못했을 때는 한마디 한마디 하는게 힘들어서 제가 정말 사역을 하고 있는게 맞는 걸까?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차차 시간이 지나면서 복음을 듣고 우리들에게 온 그 사람들에게 이미용은 큰 행복과 즐거움을 나누어 줄 수 있는 자리라는 걸 틈騁努윱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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