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교회] 공단사역 간증 - 장지은
2011.08.02 14:22
[꿈꾸는 교회] 공단사역 간증 - 장지은
하나님! 하나님은 역시 최고였습니다.
모든 사역 가운데 함께 하시는 주님의 기운 덕분에 성령에 이끌리어 지치지 않고 임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 우리 하나님. 계속해서 주님의 역사하심을 나타내시고 또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저를 세우시고, 많은 영혼들을
일으켜 주심에 감사합니다. 할 말이 너무너무 많은데 하나님이 하신 일들이 너무 멋져서 감사와 찬양밖에 나오질 않습니다.
이번 선교를 준비면서 저를 많이 깨뜨리고, 부인하였습니다.
이것도 주님께서 더욱 다듬어진 저의 모습을 향한 완벽한 계획이었을것입니다.
구원의 하나님 주의 의로 이 백성 일으키소서, 주는 주의 일이 수년 내 부흥케 하소서, 주의 영광 나타내소서.
나를 부인하지 않고서는 내가 죽지 않고서는 할 수 없는 일들이었기에 더욱 값진 선교였습니다.
이제는 알 것 같습니다. 왜 저를 중국땅으로 보내셨는지요. 그리고 바쁜 와중에 팀장을 맡게 하셨는지. 조장을 맡게 하셨는지.
저는 안그랬으면 도망갔을 테니까요.
한 사람 한 사람의 상황과 성향 모든 것을 고려하여 한치의 오차도 없이 사용하시는 세밀한 하나님. 이제 정말 제가 그 희어진 곡식을 추수하는 주의 일꾼이 되리라 다짐합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헌신된 자녀가 되겠습니다.
제 안에 주님을 향한 열정이, 사랑이, 믿음이 아주 많이 부풀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계획하신 것 이상으로 이곳 사람들을 책임져주시고 함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은 역시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며, 최고이십니다.
그래서 제가 주님 안에 머물러있습니다.
하나님! 하나님은 역시 최고였습니다.
모든 사역 가운데 함께 하시는 주님의 기운 덕분에 성령에 이끌리어 지치지 않고 임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 우리 하나님. 계속해서 주님의 역사하심을 나타내시고 또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저를 세우시고, 많은 영혼들을
일으켜 주심에 감사합니다. 할 말이 너무너무 많은데 하나님이 하신 일들이 너무 멋져서 감사와 찬양밖에 나오질 않습니다.
이번 선교를 준비면서 저를 많이 깨뜨리고, 부인하였습니다.
이것도 주님께서 더욱 다듬어진 저의 모습을 향한 완벽한 계획이었을것입니다.
구원의 하나님 주의 의로 이 백성 일으키소서, 주는 주의 일이 수년 내 부흥케 하소서, 주의 영광 나타내소서.
나를 부인하지 않고서는 내가 죽지 않고서는 할 수 없는 일들이었기에 더욱 값진 선교였습니다.
이제는 알 것 같습니다. 왜 저를 중국땅으로 보내셨는지요. 그리고 바쁜 와중에 팀장을 맡게 하셨는지. 조장을 맡게 하셨는지.
저는 안그랬으면 도망갔을 테니까요.
한 사람 한 사람의 상황과 성향 모든 것을 고려하여 한치의 오차도 없이 사용하시는 세밀한 하나님. 이제 정말 제가 그 희어진 곡식을 추수하는 주의 일꾼이 되리라 다짐합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헌신된 자녀가 되겠습니다.
제 안에 주님을 향한 열정이, 사랑이, 믿음이 아주 많이 부풀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계획하신 것 이상으로 이곳 사람들을 책임져주시고 함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은 역시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며, 최고이십니다.
그래서 제가 주님 안에 머물러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79 | 합창연습의 파트대열 | 신경식 | 2003.02.16 | 1214 |
978 | 발성법2 | 신경식 | 2003.02.16 | 1205 |
977 | 있을때 잘합시다~ | 강은주 | 2003.02.17 | 1322 |
976 | 아이들을 바라보면서.... | 기도 하는이 | 2003.02.17 | 1154 |
975 | [re] 아이들을 바라보면서.... | 예나네집 | 2003.02.17 | 43 |
974 | 엄마 우져우져!! | 예나네집 | 2003.02.17 | 1260 |
973 | 내가 가장 아끼는 헤드 깨진 기타(펀 글) | 행복한 사람 | 2003.02.19 | 1379 |
972 | 안녕,사랑하는 이들이여! | 두목사 | 2003.02.20 | 1216 |
971 | [re] 안녕,사랑하는 이들이여! | 예나네집 | 2003.02.20 | 61 |
970 | 엄마! 여기 길 아니야!!! | 예나네집 | 2003.02.21 | 1140 |
969 | 바게뜨 샌드위치 | 이현수 | 2003.02.21 | 1321 |
968 | [re] 바게뜨 샌드위치 | 김지현 | 2003.02.24 | 81 |
967 | 잊지못할 가족들 | 이현수 | 2003.02.24 | 1256 |
966 | [re] 잊지못할 가족들 | 예나네집 | 2003.02.25 | 52 |
965 | 기도부탁 | 신경식 | 2003.02.25 | 1274 |
964 | [re] 잊지못할 가족들 | 신인숙 | 2003.02.26 | 82 |
963 | 돈으로 살 수 없는것 | 두목사 | 2003.03.01 | 1172 |
962 |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 행복한 사람 | 2003.03.03 | 1725 |
961 | 모든 영광을 주님께 ! | 김기주 | 2003.03.05 | 1209 |
960 | [re] 모든 영광을 주님께 ! | 신인숙 | 2003.03.05 | 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