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사랑의 초대 3기 강지선 (게스트)
2010.04.02 16:56
처음에 사랑의 초대를 시작한다고 하였을 때는 전혀 나와 상관없는 일이라 생각되어 참석 할 생각도 없었지만, 윤선영 전도사님의 강제적인 신청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의 교회에서부터 섬기는 것이 익숙하여져 섬김 받는 일이 불편하였지만, 집사님들의 헌신적이신 모습을 통해 그동안 나의 섬김의 모습이 부끄러워지며, 또한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 모임부터 다섯 번째 모임까지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나의 죄성 등을 배우고, 또 조원들과 함께 나누며 다시 한 번 나를 돌아볼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모태신앙으로 자라와 말씀에 기초가 없다면 없을 수 있던 저를 말씀의 중요성을 더욱더 확고하게 심어주셔서 말씀 앞에서 결단할 수 있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주일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저희에게 귀한 말씀을 전해주신 최민환 목사님, 우리 조 리더 윤전도사님,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아낌없이 섬겨주신 헬퍼님 등 수고하신 모든 집사님들께 감사드리고, 다음 번 사랑의 초대에 저도 헬퍼로 섬길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첫 번째 모임부터 다섯 번째 모임까지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나의 죄성 등을 배우고, 또 조원들과 함께 나누며 다시 한 번 나를 돌아볼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모태신앙으로 자라와 말씀에 기초가 없다면 없을 수 있던 저를 말씀의 중요성을 더욱더 확고하게 심어주셔서 말씀 앞에서 결단할 수 있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주일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저희에게 귀한 말씀을 전해주신 최민환 목사님, 우리 조 리더 윤전도사님,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아낌없이 섬겨주신 헬퍼님 등 수고하신 모든 집사님들께 감사드리고, 다음 번 사랑의 초대에 저도 헬퍼로 섬길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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