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교회] 공단사역 간증 - 정혜림
2011.08.02 16:26
[꿈꾸는 교회] 공단사역 간증 - 정혜림
중국으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중국어 노래도 듣고 잠도 조금 자고 밥도 먹었다.
밖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에 모든 것이 절대하다는 것이 믿어졌다.
내가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는 시간들이었다.
그날 저녁 중국 심천 사랑의 교회에 도착했다. 리허설을하고 모든 연합할 수 있는 지체들이 모여 감사했다.
또한 내 옆에 앉으셨던 중국 사역자 분이 사랑의 주님이 찬양과 율동을 함께 하시며 눈물을 흘리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고 영혼을 품는 마음과 앞으로 하나님께서 행하실 일들에 대한 기대가 더욱 생겼다.
리허설이 끝나고 최 목사님께 조언도 받고. 주님안에서 더욱 준비되어져가고 있음에 감사했다.
다만 혜정언니가 리허설 중 다친것이 마음 아팠다. 하지만 치유해 주실 하나님을 믿었다. 그 후에 드라마 연습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는데 서로에 마음을 알 수 있었고 그동안 상한 심령의 마음과 충분히 이야기 되어지지 못했던 부분들이 드러나며 서로를 안을 수 있었다.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에 불가능은 없다. 달걀로 바위를 깰 수 있다는 최목사님의 말씀이 기억난다.
전자공장으로 출발, 의료선교는 시작되었다.
모든 팀에 연합하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한다.
공연 시작 전이면 우리는 밖으로 나가 공원들에게 홍보를 했다.
나는 그들에게 말했다.
우리의 공연을 당신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준비했다.
꼭 왔으면 좋겠다.
안타까운 하나님의 마음이 느껴져서 눈물이 났다. 공원들은 더이상 나와 상관없는 사람들이 아니었다.
마지막날이 되었따. 감동적인 순간들이 많았다. 공원을 안아주며 주 너와 평안 사이사이에 감동적인 순간들이 많았다.?
예수 아이니! 라고 말하였다. 하나님의 마음을 느낀다고 말하는 공원들. 그들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은 얼마나 기쁘셨을까라는 생각해 본다.
의료사역을 하며 공원들이 행복해 하고 850명중 120명정도만 제외하고 모두가 예수님에 대한 복음을 들었다는 것에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공연사역간 드라마팀에서 소품이 없어지고 한명이 몸이 잘 움직이지 않는다고 했었다. 우리는 함께 기도했고, 상황과 환경을 바라보며 두려워 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께서 하실 일들을 더욱 기대하고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우리는 떠나지만 그들은 중국을 변화시킬 것이라 믿는다.
중국 공원들과 우리 가운데 새일을 행하실 하나님의 놀라우신 계획을 기대한다. 한국에 돌아가는 상황에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하실 일들도 기대된다.
우리는 승리할 것이다. 사단과의 싸움에세 이미 이기신 하나님을 찬양한다.
그리고 나의 헌신을 기억하실 것이라 믿고 이제 시작인데 다음 세대가 하나님 안에서 선교하며 하나님 나라를 꿈꿀 수 있도록 먼저 기도로 중보하며 앞장 설 것이다.
중국으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중국어 노래도 듣고 잠도 조금 자고 밥도 먹었다.
밖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에 모든 것이 절대하다는 것이 믿어졌다.
내가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는 시간들이었다.
그날 저녁 중국 심천 사랑의 교회에 도착했다. 리허설을하고 모든 연합할 수 있는 지체들이 모여 감사했다.
또한 내 옆에 앉으셨던 중국 사역자 분이 사랑의 주님이 찬양과 율동을 함께 하시며 눈물을 흘리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고 영혼을 품는 마음과 앞으로 하나님께서 행하실 일들에 대한 기대가 더욱 생겼다.
리허설이 끝나고 최 목사님께 조언도 받고. 주님안에서 더욱 준비되어져가고 있음에 감사했다.
다만 혜정언니가 리허설 중 다친것이 마음 아팠다. 하지만 치유해 주실 하나님을 믿었다. 그 후에 드라마 연습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는데 서로에 마음을 알 수 있었고 그동안 상한 심령의 마음과 충분히 이야기 되어지지 못했던 부분들이 드러나며 서로를 안을 수 있었다.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에 불가능은 없다. 달걀로 바위를 깰 수 있다는 최목사님의 말씀이 기억난다.
전자공장으로 출발, 의료선교는 시작되었다.
모든 팀에 연합하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한다.
공연 시작 전이면 우리는 밖으로 나가 공원들에게 홍보를 했다.
나는 그들에게 말했다.
우리의 공연을 당신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준비했다.
꼭 왔으면 좋겠다.
안타까운 하나님의 마음이 느껴져서 눈물이 났다. 공원들은 더이상 나와 상관없는 사람들이 아니었다.
마지막날이 되었따. 감동적인 순간들이 많았다. 공원을 안아주며 주 너와 평안 사이사이에 감동적인 순간들이 많았다.?
예수 아이니! 라고 말하였다. 하나님의 마음을 느낀다고 말하는 공원들. 그들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은 얼마나 기쁘셨을까라는 생각해 본다.
의료사역을 하며 공원들이 행복해 하고 850명중 120명정도만 제외하고 모두가 예수님에 대한 복음을 들었다는 것에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공연사역간 드라마팀에서 소품이 없어지고 한명이 몸이 잘 움직이지 않는다고 했었다. 우리는 함께 기도했고, 상황과 환경을 바라보며 두려워 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께서 하실 일들을 더욱 기대하고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우리는 떠나지만 그들은 중국을 변화시킬 것이라 믿는다.
중국 공원들과 우리 가운데 새일을 행하실 하나님의 놀라우신 계획을 기대한다. 한국에 돌아가는 상황에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하실 일들도 기대된다.
우리는 승리할 것이다. 사단과의 싸움에세 이미 이기신 하나님을 찬양한다.
그리고 나의 헌신을 기억하실 것이라 믿고 이제 시작인데 다음 세대가 하나님 안에서 선교하며 하나님 나라를 꿈꿀 수 있도록 먼저 기도로 중보하며 앞장 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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