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교회] 공단사역 간증 - 인치민
2011.08.02 15:59
[꿈꾸는 교회] 공단사역 간증 - 인치민
먼저 워십을 준비하면서 처음에는 동아리 때문에 초반 시간을 내기가 어려워서 하나만 준비해야 했었는데 주님의 은혜로 두곡으로 섬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워십을 준비하면서 별탈 없이 지나갔따. 물론 몸이 따라주지 않아서 배우는데 힘들었지만 열심히 할 그저 은혜로 설수 있었다.
사람들 앞에서 리허설 할때나 연습할때는 정말 안 맞다가도 예배때 특순으로 할때에는 잘한다고 하니 정말 주님께서 인도하신 것 같았다.
다음으로 코믹차력을 준비하면서는 늦게 만들기도 하였고, 모두 한팀씩 속해 있어서 모이기가 여러웠다. 합숙을 많이 했고, 연습을 하면서 엄청 했구나 하면서 자기만족을 할텐데, 새벽위주로 연습을 했고, 낮에는 잠만자고 할일 없이 지내는 것 때문에 마음이 힘들었다.
이곳 심천에 와서도 물론 은혜로 막이 짜이고 리허설을 하게 되었는데 마무리도 이상하고 마음이 어려웠다. 특히 삼막의 마무리의견을 제시했지만, 잘 수용되지 않아 마음이 어려웠지만 하나님은 일하셨고, 사람들의 마음이 조금은 열어지면서 차차 긍정적으로 변해갔다.
이렇게 다섯개의 공연을 준비하면서 정신이 없었다. 특별히 순서도 하나 건너 하나 연결되어 있어서 옷갈아입기도 바쁘고 정말 정신이 없었다. 주님을 소외시키고 있다는 마음이 들었다. 하지만 공연에는 주님께 집중하게 하셨고, 모두 중보기도의 덕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처음으로 중국사람들과 말도 걸어본 해외선교, 의외로 중국어도 재미있고 사역자분들도 많이 칭찬해주셔서 정말 재미있고 신나게 사역을 했는데 성령님을 구하지 않고 내 힘으로 사역하고 있는 내 모습을 보고 성령님께 집중하며 한 영혼을 가족처럼 여기며 대해야 했지만 그렇지 못한 나를 반성했다. 주님께 간절히 기도했고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이다.
모든 중보기도에 감사드린다.
먼저 워십을 준비하면서 처음에는 동아리 때문에 초반 시간을 내기가 어려워서 하나만 준비해야 했었는데 주님의 은혜로 두곡으로 섬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워십을 준비하면서 별탈 없이 지나갔따. 물론 몸이 따라주지 않아서 배우는데 힘들었지만 열심히 할 그저 은혜로 설수 있었다.
사람들 앞에서 리허설 할때나 연습할때는 정말 안 맞다가도 예배때 특순으로 할때에는 잘한다고 하니 정말 주님께서 인도하신 것 같았다.
다음으로 코믹차력을 준비하면서는 늦게 만들기도 하였고, 모두 한팀씩 속해 있어서 모이기가 여러웠다. 합숙을 많이 했고, 연습을 하면서 엄청 했구나 하면서 자기만족을 할텐데, 새벽위주로 연습을 했고, 낮에는 잠만자고 할일 없이 지내는 것 때문에 마음이 힘들었다.
이곳 심천에 와서도 물론 은혜로 막이 짜이고 리허설을 하게 되었는데 마무리도 이상하고 마음이 어려웠다. 특히 삼막의 마무리의견을 제시했지만, 잘 수용되지 않아 마음이 어려웠지만 하나님은 일하셨고, 사람들의 마음이 조금은 열어지면서 차차 긍정적으로 변해갔다.
이렇게 다섯개의 공연을 준비하면서 정신이 없었다. 특별히 순서도 하나 건너 하나 연결되어 있어서 옷갈아입기도 바쁘고 정말 정신이 없었다. 주님을 소외시키고 있다는 마음이 들었다. 하지만 공연에는 주님께 집중하게 하셨고, 모두 중보기도의 덕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처음으로 중국사람들과 말도 걸어본 해외선교, 의외로 중국어도 재미있고 사역자분들도 많이 칭찬해주셔서 정말 재미있고 신나게 사역을 했는데 성령님을 구하지 않고 내 힘으로 사역하고 있는 내 모습을 보고 성령님께 집중하며 한 영혼을 가족처럼 여기며 대해야 했지만 그렇지 못한 나를 반성했다. 주님께 간절히 기도했고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이다.
모든 중보기도에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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