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교회] 공단사역 간증 - 허상민
2011.08.02 14:59
[꿈꾸는 교회] 공단사역 간증 - 허상민
올 한해동안 내 머리속을 떠나지 않은 고민이 앞으로 내 인생을 어떻게 살아내야 할까?
그리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의 모습은 무엇일까? 였다.
그러던 중 중국 선교를 떠난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처음 중국선교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흘려보냈다. 하지만 시간이 갈 수록 중국 선교를 가야겠다는 마음이 커져갔고, 결국엔 신청하게 되었다.
내 마음을 움직인 결정적인 계기는 그곳에 가면 하나님을 더더욱 생생히 만날 수 있을 거란 기대감이었다. 하나님을 더욱더 알기 원했던, 정말 하나님께서 내 삶 가운데 기뻐 받으실 모습이 무었인지 정말 간절히 궁금했던 나였기에 중국선교, 특히 공단선교에 대한 기대감은 커져갔다.
그렇게 3개월의 준빅기간을 가지고 심천을 오게 되었고, 정말 은혜로이 2박 3일 일정을 마치게 되었다.
주님이십니다. 할렐루야!
사역 중간 중간 틈틈이 하나님께서 내게 부으시는 은혜, 너무 행복했다.
대기팀에 속해 공원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즐거웠고, 발레리노 공연, 드라마, 공연,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
무엇보다도 태어나서 처음으로 시간을 미력하게나마 하나님께 들릴 수 있었다는 사실이 놀랄만큼 나를 기쁘게했다.
그리고 또 다른 변화.
지금까지 나느 모태 신앙으로 자라오면서 교회 안밖으로 많은 공연을 해 왔다.
언제나 그 중심으 나였다. 내게 집중된 관심이 좋았다. 하지만 이번 중국선교 공연을 준비하면서 나의 이런 모습이
반전을 이루었고 주님이 하십니다!로 변화되었다.
오직 발레리노를 통해 공원들이 마음이 열려지기를 원하는 내 마음을, 드라마를 통해 귀한 복임이 공원들이 마음이 열려지기를 기도했다. 할렐루야! 주님이십니다.!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올 한해동안 내 머리속을 떠나지 않은 고민이 앞으로 내 인생을 어떻게 살아내야 할까?
그리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의 모습은 무엇일까? 였다.
그러던 중 중국 선교를 떠난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처음 중국선교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흘려보냈다. 하지만 시간이 갈 수록 중국 선교를 가야겠다는 마음이 커져갔고, 결국엔 신청하게 되었다.
내 마음을 움직인 결정적인 계기는 그곳에 가면 하나님을 더더욱 생생히 만날 수 있을 거란 기대감이었다. 하나님을 더욱더 알기 원했던, 정말 하나님께서 내 삶 가운데 기뻐 받으실 모습이 무었인지 정말 간절히 궁금했던 나였기에 중국선교, 특히 공단선교에 대한 기대감은 커져갔다.
그렇게 3개월의 준빅기간을 가지고 심천을 오게 되었고, 정말 은혜로이 2박 3일 일정을 마치게 되었다.
주님이십니다. 할렐루야!
사역 중간 중간 틈틈이 하나님께서 내게 부으시는 은혜, 너무 행복했다.
대기팀에 속해 공원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즐거웠고, 발레리노 공연, 드라마, 공연,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
무엇보다도 태어나서 처음으로 시간을 미력하게나마 하나님께 들릴 수 있었다는 사실이 놀랄만큼 나를 기쁘게했다.
그리고 또 다른 변화.
지금까지 나느 모태 신앙으로 자라오면서 교회 안밖으로 많은 공연을 해 왔다.
언제나 그 중심으 나였다. 내게 집중된 관심이 좋았다. 하지만 이번 중국선교 공연을 준비하면서 나의 이런 모습이
반전을 이루었고 주님이 하십니다!로 변화되었다.
오직 발레리노를 통해 공원들이 마음이 열려지기를 원하는 내 마음을, 드라마를 통해 귀한 복임이 공원들이 마음이 열려지기를 기도했다. 할렐루야! 주님이십니다.!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79 | 성탄절 예배에 상영된 동영상 | 박찬미 | 2008.11.15 | 1832 |
978 | 사모곡 [5] | 김영애 | 2002.11.29 | 1829 |
977 | 주일학교 학부모님께(請!家長們一定要看) | youngaekim | 2002.12.03 | 1828 |
976 | 수고하셨습니다. | 정선옥 | 2002.11.25 | 1822 |
975 | 예수님의 인간관계 4원칙 | 박찬미 | 2008.11.25 | 1821 |
974 | 2010 사랑의 초대 3기 강지선 (게스트) | 사무간사 | 2010.04.02 | 1821 |
973 | 하나님 의 축복으로 주님의 손잡고 일어서세요. | 조 완규 | 2005.07.04 | 1816 |
972 | 평화이신 예수님께 | 사무간사 | 2009.03.11 | 1816 |
971 | 2010 사랑의 초대 3기 김병기 (게스트) | 사무간사 | 2010.04.02 | 1814 |
970 | 소주 행복한교회 창립예배 [8] | 이국찬 | 2006.11.18 | 1813 |
969 | 사랑의 초대를 마치며....박찬조 | 사무간사 | 2009.04.10 | 1813 |
968 | 사랑합니다 [2] | 주경호 | 2009.06.02 | 1811 |
967 |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 (찬양) | 이광제 | 2004.04.30 | 1810 |
966 | 동관한인교회 유치부 여름성경학교 교사 강습회 신청건 [1] | 김지현 | 2006.05.07 | 1807 |
965 | 통역할 사람 구했답니다. | 신인숙 | 2002.12.03 | 1804 |
964 | 故 이유선 목사님 장례예배 안내 | 이국찬 | 2006.06.02 | 1802 |
963 | 사랑의 초대를 마치며....홍영미 | 사무간사 | 2009.04.10 | 1800 |
962 | 까불면 다친다 ! [1] | 차재우 | 2003.01.08 | 1794 |
961 | 파이디온 김친수 전도사에요....^^ | 김친수 | 2004.07.04 | 1785 |
960 | 누구를 위함인가... | 이상우 | 2011.02.16 | 17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