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교회] 공단사역 간증 - 이지영
2011.08.02 14:17
[꿈꾸는 교회] 공단사역 간증 - 이지영
벌써 3년째 공단선교를 오는 것이지만, 매년 올 수록 주님께서 더욱더 내 자신을 낮추시는 것을 느낀다.
교만하지 말고 겸손하게끔 인도하시는 것 같다. 특히 나는 체력적으로도 부족함이 많고 몸치 박치인 나를 워십팀에 넣으시고,
나의 가장 연약한 부분을 들어서 사용하신 것은 오직 주님께서 하셨음을 알게 하시기 위함인 것 같다.
낮에 의료사역 때 복음제시실에서 이미용팀으로 안내하는 역할을 했는데, 중국인 사역자들의 열정에 감동을 받았고,
중간중간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으려고 얼굴 표정을 굳힌 채 마음을 굳게 닫고 있는 공원들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그들의 마음을
만져달라고 중보기도 할 수 있어 좋았다.
벌써 3년째 공단선교를 오는 것이지만, 매년 올 수록 주님께서 더욱더 내 자신을 낮추시는 것을 느낀다.
교만하지 말고 겸손하게끔 인도하시는 것 같다. 특히 나는 체력적으로도 부족함이 많고 몸치 박치인 나를 워십팀에 넣으시고,
나의 가장 연약한 부분을 들어서 사용하신 것은 오직 주님께서 하셨음을 알게 하시기 위함인 것 같다.
낮에 의료사역 때 복음제시실에서 이미용팀으로 안내하는 역할을 했는데, 중국인 사역자들의 열정에 감동을 받았고,
중간중간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으려고 얼굴 표정을 굳힌 채 마음을 굳게 닫고 있는 공원들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그들의 마음을
만져달라고 중보기도 할 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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