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에 나오는 교회의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서로를 격려하며 사랑의 연습을 하는 곳...
>말로 하면 쉽게 오해를 할 수 있을 수 있으나,
>글로 나타내다 보니 많은 사랑의 생각들이 묻어 있음이 느껴집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나라는 교회가운데 이뤄져 가는 것이겠죠...
>
>=======
>
>이글은 어디에 올려야 되는지 어디로 메일을 보내야 하는지 알 수 없어서...
>여기다 올립니다...
>그리고 혹시 시간되면 웹관리자 에게 Email을 보낼 수 있도록 아래에 링크를 걸어두면 이런 글은 여기 올라오지 않아도 될 듯...
>
>홈페이지 첫 화면을 제외하고는 아랫부분에 나타나는 전화번호가 아직 바뀌어져 있지 않았네요.
>혹시나 해서 글을 올립니다.
>고쳐지면 이글을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아니면...고치시고 나서 이글을 지우셔도 됩니다.
>
>그럼 늘 뒤에서 수고하시는 분께...감사를 드리며



현재 홈페이지는 새롭게 개편 작업중입니다.
교회가 새롭게 입당을 하였으니
새로운 홈페이지는 당연하겠죠

조금 지루하시겠지만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이상 홈지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