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심천사랑의교회

[re] 기도 부탁 합니다

2003.06.18 09:34

이정국 조회 수:68 추천:1

저도 매일 아침 집사님을 위해서 기도를 드립니다.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알고싶지도 않습니다.다만 그분들이 주님앞에 해오신 행위들을 보아왔으며 참 충성스러운 집사님이구나 하는 맘밖에 없습니다.모든 것은 주님께서 심판 하실것입니다.인간의 맘으로 갖는 그런 잘못된 생각들도 죄악인것을 알게 하시고 우리 섬기는 성도님들이 좀 더 관심을 갖고 기도해 드린다면 분명 그분들을 위해 준비하신 하나님의 계획이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어려움에 빠진 우리 이웃을 그냥 보고 있는 것은 믿는 사람으로의 행위가 아닙니다.행치않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하신 말씀대로 우리가 살아있는 믿음을 가지고 집사님을 위해서 기도합시다."주님 하루라도 빨리 어려운 환경속에서 집사님을 거두어 주시고 다시 한번 주님의 자녀로서 기쁘게 찬송하고 큰 목소리로 기도하는 그 모습을 볼 수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이 모든 것 살아 계시고 오늘도 모든 세상만사를 주관해 주시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집사님 힘 내십시오.항상 등뒤에서 우리 안아주시는 주님이 있으시니까요.

이정국 드림






>그러니까 97년말 이였나 봅니다.
>제가 처음 심천에 도착하여 지금껏 우리 교회에 계신..
>그이후로 항상 성가대에서 그리고 안내자로 우리 교회에서 얼굴처럼(좀 어색하실수 있슴) 계시던 집사님가정을 그리고 사업장을 위해 기도부탁을 드립니다.
>이재일 집사님 이십니다.
>최근에는 모친상까지 겹치셨고 지금 사업장은 우리의 기도와 하나님의
>정말 특별한 사랑을 기다리고, 바라고 있습니다.
>교회내에서 많은 좋지않은 사실이 아닌 이야기들이 돌고 있고 저도 들었습니다.
>저또한 단기적인(지금은 하지만 멀지않아 처리하시리라 믿음) 피해자이며 그로인해 합자사와 문제도 있는 상황이나 교회내에서 들려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길 바라며 지금껏 그렇게 믿어왔던 집사님이기에 사실이 아님을 확신하고 싶습니다.적어도 저는 그렇게 믿고 있기에 제가 처한 피해는 짧은 시간안에 해결될수 있으리라 믿고 있습니다.
>
>만약  집사님이 의도적인 처사라면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사업장 재건을 위해 사업장주변에서 오늘도 노심초사 하고 계시진 않을것이란 것입니다.
>
>분명
>우리는 하나님안에서, 같은 성전에서, 같은 말씀내에서, 동고동락했던 같은 하나님의 자식임이 분명합니다.
>분명
>우리는 그분들을 위해 특히 사업장 재건을 위해 우리모두의 특별한 기도를
>제언 합니다.
>그들에게 특별한 정말 특별한 하나님의 지혜와 이번기회에 더성숙한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태어날수있기를 그리고 그가 당장이래도 어렵겠지만 같이 예배에 동참하는 용기를 위해 모두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
>탁정송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