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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천사랑의교회

[re] 많이 힘들었지요...?

2003.04.18 16:58

박순원 조회 수:77

사랑하는 여러분
   너무나 그리워서 눈물이 절로 나옵니다.
매일 동준 아빠와 통화하며 심천 소식을 묻곤합니다.
어서 가고 싶어요.
모두 너무너무 보고 싶어요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일엔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있다는 믿음으로 지냅니다.
만나서 "많이 힘들었지요?" 하며 두 손 꼭 잡고 힘껏 안아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하루 빨리 만나갈 소망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