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에 있어서 나쁜 습관
2011.12.11 08:41
“세살 버릇이 여든 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습관이란 일상생활에서 어떤 일을 계속적으로 반복하므로 인해서 의지적인 노력 없이 계속해서 반복되는 행동을 말합니다. 오늘 우리는 그릇된 습관을 삶 속에서 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습관은 분명히 후천적이지만 그것이 계속되면 천성이 되고 맙니다.
습관이란 쇠사슬은 거의 느끼지 못할 만큼 가늘지만 그것을 깨달았을 때는 끊을 수 없을 정도로 굳고 단단해집니다. 거친 말, 나쁜 말을 입에 올리게 되면 처음에는 어색해도 자꾸 하게 되면 습관화돼 결국에는 아무렇지도 않게 됩니다.
영국의 벤담(철학가, 경제학자)은 <습관이란 내리는 눈과 같아서 처음에는 소리 없이 하나씩 떨어지지만 시간이 지나면 수북히 쌓인다. 습관도 처음에는 순간적인 하나의 행동에 불과하지만 반복적으로 쌓이면 거기에서 도망갈 수 없게 된다. 그리고 바람이 불고 눈사태가 일어나 산기슭의 집이나 주민을 위협하듯 나쁜 습관이 모이면 그 하나 하나가 그 사람의 성실성이나 인격을 파괴해버린다>고 했습니다.
신앙생활에 있어서 나쁜 습관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모이지 않는 습관입니다. 어떤 사람들이 하는 것처럼 교회의 모임에 빠져서는 안 됩니다. 그 날이 가까이 다가오는 것을 볼수록 함께 만나며 서로를 격려해야 할 것입니다. <히브리서 10장 25절>한국 교회가 부흥한 것은 모이기에 힘쓰는 우리의 신앙 선배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때가 가까울수록 우리는 모이기에 힘써야 할 것입니다.
♛ 불순종의 습관입니다. 유다야, 네가 잘 될 때에 내가 경고했으나 너는 듣지 않았다. 너는 어렸을 때부터 내 말에 순종하지 않았다. <예레미야 22장 21절> 교회의 신앙생활 하는 것도 부모님들이 자연스럽게 어렸을 때부터 교회에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아이들을 어렸을 대부터 훈련이 되어야 합니다.
♛ 예배를 경시하는 습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이시기 때문에 하나님께 예배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영과 진리로 예배해야만 하오. <요한복음 4장 24절> 하나님 앞에 드리는 예배를 소홀히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배는 여건이 되거나 시간이 남아서 드리는 것이 아니라 구원의 은혜에 감사해서, 감격해서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게 드려야 합니다.
♛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는 습관입니다. 온 나라가 나의 것을 훔쳤으므로 너희에게 저주가 내렸다. <말라기 3장 9절> 우리의 삶이 어렵고 힘들고 고달프더라도, 경제적으로 어렵더라도 하나님의 것을 분명히 분별하고 하나님 앞에 드려야합니다.
♛ 게으른 습관입니다. 열심히 일하고 게으르지 마십시오. 성령으로 달구어진 마음을 가지고 주님을 섬기십시오. <로마서 12장 11절> 믿는 우리는 믿지 않는 사람들보다 더욱 부지런해야 합니다. 예수 믿는 다 하면서 집안을 소홀히 하고 맡은 일에 소홀히 해서는 안 됩니다. 최선을 다해서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부지런함으로 사용하여야합니다.
♛ 거짓말하는 습관입니다. 아나니아라는 사람과 그의 아내 삽비라도 자기들의 땅 일부분을 팔았습니다. 아나니아는 땅을 판 돈에서 얼마를 떼어 몰래 숨겨 놓고, 나머지만 사도들의 발 앞에 갖다 놓았습니다. 그 때, 베드로가 말했습니다. "아나니아여, 어찌하여 사탄이 그대의 마음에 가득하여 성령을 속이고 땅을 팔아 받은 돈 가운데 얼마를 떼어 놓았소? 그 땅은 팔기 전에도 그대의 것이었고, 판 뒤에도 그 돈을 그대 마음대로 할 수 있었소.
그런데 어찌하여 성령을 속일 마음을 먹었소? 그대는 사람을 속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속인 것이오." 아나니아는 이 말을 듣자마자 쓰러져 죽었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모든 사람들은 몹시 두려워했습니다. <사도행전 5장 3~5절>
‘습관은 제 2의 천성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마음은 행동을 낳고 반복된 행동은 습관을 낳고 습관은 운명을 좌우한다.’라는 말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좋은 습관을 길러야하고 나쁜 습관은 버려야 합니다. 에베소서 4장 22절에 옛 모습을 벗어 버리십시오. 옛 사람은 한없는 욕망으로 점점 더 눈이 어두워져 더 악하고 더러운 모습이 될 뿐입니다. 라고 했습니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과 영적지도자의 지도를 따르며 나쁜 습관에게 매이면 안 됩니다. 우리는 주님의 사랑에 사로잡히고 오직 성령님의 지배를 받아야 합니다. 그럴 때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습니다.
습관이란 쇠사슬은 거의 느끼지 못할 만큼 가늘지만 그것을 깨달았을 때는 끊을 수 없을 정도로 굳고 단단해집니다. 거친 말, 나쁜 말을 입에 올리게 되면 처음에는 어색해도 자꾸 하게 되면 습관화돼 결국에는 아무렇지도 않게 됩니다.
영국의 벤담(철학가, 경제학자)은 <습관이란 내리는 눈과 같아서 처음에는 소리 없이 하나씩 떨어지지만 시간이 지나면 수북히 쌓인다. 습관도 처음에는 순간적인 하나의 행동에 불과하지만 반복적으로 쌓이면 거기에서 도망갈 수 없게 된다. 그리고 바람이 불고 눈사태가 일어나 산기슭의 집이나 주민을 위협하듯 나쁜 습관이 모이면 그 하나 하나가 그 사람의 성실성이나 인격을 파괴해버린다>고 했습니다.
신앙생활에 있어서 나쁜 습관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모이지 않는 습관입니다. 어떤 사람들이 하는 것처럼 교회의 모임에 빠져서는 안 됩니다. 그 날이 가까이 다가오는 것을 볼수록 함께 만나며 서로를 격려해야 할 것입니다. <히브리서 10장 25절>한국 교회가 부흥한 것은 모이기에 힘쓰는 우리의 신앙 선배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때가 가까울수록 우리는 모이기에 힘써야 할 것입니다.
♛ 불순종의 습관입니다. 유다야, 네가 잘 될 때에 내가 경고했으나 너는 듣지 않았다. 너는 어렸을 때부터 내 말에 순종하지 않았다. <예레미야 22장 21절> 교회의 신앙생활 하는 것도 부모님들이 자연스럽게 어렸을 때부터 교회에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아이들을 어렸을 대부터 훈련이 되어야 합니다.
♛ 예배를 경시하는 습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이시기 때문에 하나님께 예배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영과 진리로 예배해야만 하오. <요한복음 4장 24절> 하나님 앞에 드리는 예배를 소홀히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배는 여건이 되거나 시간이 남아서 드리는 것이 아니라 구원의 은혜에 감사해서, 감격해서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게 드려야 합니다.
♛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는 습관입니다. 온 나라가 나의 것을 훔쳤으므로 너희에게 저주가 내렸다. <말라기 3장 9절> 우리의 삶이 어렵고 힘들고 고달프더라도, 경제적으로 어렵더라도 하나님의 것을 분명히 분별하고 하나님 앞에 드려야합니다.
♛ 게으른 습관입니다. 열심히 일하고 게으르지 마십시오. 성령으로 달구어진 마음을 가지고 주님을 섬기십시오. <로마서 12장 11절> 믿는 우리는 믿지 않는 사람들보다 더욱 부지런해야 합니다. 예수 믿는 다 하면서 집안을 소홀히 하고 맡은 일에 소홀히 해서는 안 됩니다. 최선을 다해서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부지런함으로 사용하여야합니다.
♛ 거짓말하는 습관입니다. 아나니아라는 사람과 그의 아내 삽비라도 자기들의 땅 일부분을 팔았습니다. 아나니아는 땅을 판 돈에서 얼마를 떼어 몰래 숨겨 놓고, 나머지만 사도들의 발 앞에 갖다 놓았습니다. 그 때, 베드로가 말했습니다. "아나니아여, 어찌하여 사탄이 그대의 마음에 가득하여 성령을 속이고 땅을 팔아 받은 돈 가운데 얼마를 떼어 놓았소? 그 땅은 팔기 전에도 그대의 것이었고, 판 뒤에도 그 돈을 그대 마음대로 할 수 있었소.
그런데 어찌하여 성령을 속일 마음을 먹었소? 그대는 사람을 속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속인 것이오." 아나니아는 이 말을 듣자마자 쓰러져 죽었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모든 사람들은 몹시 두려워했습니다. <사도행전 5장 3~5절>
‘습관은 제 2의 천성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마음은 행동을 낳고 반복된 행동은 습관을 낳고 습관은 운명을 좌우한다.’라는 말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좋은 습관을 길러야하고 나쁜 습관은 버려야 합니다. 에베소서 4장 22절에 옛 모습을 벗어 버리십시오. 옛 사람은 한없는 욕망으로 점점 더 눈이 어두워져 더 악하고 더러운 모습이 될 뿐입니다. 라고 했습니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과 영적지도자의 지도를 따르며 나쁜 습관에게 매이면 안 됩니다. 우리는 주님의 사랑에 사로잡히고 오직 성령님의 지배를 받아야 합니다. 그럴 때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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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께서 해주신 말씀처럼 이렇게 생각하고 생활을 해야 하는데 현실에서 생활하다 보면
정말 쉽지 않음을 느낍니다. 하지만 주님에게 사로잡히고 성령님의 지배를 받으며 사명을 다할때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갈수 있다는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안에 거할때 우리에게
주신다는것을요... 아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