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초대를 마치며....오인교
2009.04.10 11:22
안녕하세요
오인교 입니다.
먼저 교회에서 이렇게 좋은 자리를 만들어 주신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해외 생활을 하면서 처음 종교를 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 생활과는 달리 언어,문화,환경의 차이로 인해서 힘들어하는 교민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분들이 교회라는 공동체에 나와서 주님을 알아가고 성도들과의 교재를 통해서
힘든 부분을 치유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부분이 사랑에 초대를 통해서 좀더 교회와 가까워지고 주님을 알아가고
진정한 믿음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사랑에 초대를 하면서 저 자신도 좀더 주님을 바라보고 교회에 대한 애착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성도들이 사랑에 초대에 나올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7주간 사랑에 초대를 진행하면서 고생하신 목사님,전도사님,많은 헬퍼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생하셨고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앞으로 진행될 사랑에 초대에는 헬퍼로 참여하여서 많은 성도들에게 제가 받은
사랑을 나누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수고하셨습니다…
오인교 입니다.
먼저 교회에서 이렇게 좋은 자리를 만들어 주신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해외 생활을 하면서 처음 종교를 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 생활과는 달리 언어,문화,환경의 차이로 인해서 힘들어하는 교민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분들이 교회라는 공동체에 나와서 주님을 알아가고 성도들과의 교재를 통해서
힘든 부분을 치유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부분이 사랑에 초대를 통해서 좀더 교회와 가까워지고 주님을 알아가고
진정한 믿음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사랑에 초대를 하면서 저 자신도 좀더 주님을 바라보고 교회에 대한 애착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성도들이 사랑에 초대에 나올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7주간 사랑에 초대를 진행하면서 고생하신 목사님,전도사님,많은 헬퍼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생하셨고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앞으로 진행될 사랑에 초대에는 헬퍼로 참여하여서 많은 성도들에게 제가 받은
사랑을 나누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수고하셨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19 | 임직투표를 은혜중에 마쳤습니다. | 최민환 | 2010.04.11 | 1927 |
1018 | 김우종 이지향 집사님 아가입니다. | 사무간사 | 2009.02.07 | 1925 |
1017 | 감사하는 교단의 지침서 | 박찬미 | 2009.07.21 | 1925 |
1016 | 예수님 사랑 | 이상우 | 2010.12.17 | 1924 |
1015 | 기도가 필요합니다. | 최민환 | 2010.07.27 | 1923 |
» | 사랑의 초대를 마치며....오인교 | 사무간사 | 2009.04.10 | 1910 |
1013 | 아무도 끌수 없는 불이 있기를.... | 최민환 | 2010.12.28 | 1910 |
1012 | 기도하는 어린이들... ^^ | 사무간사 | 2010.09.08 | 1901 |
1011 | 사진 게시판에 사진을 올릴수가 없어요 [1] | 안중용 | 2007.06.07 | 1895 |
1010 | 사랑의초대를 마치며....권혁화 | 사무간사 | 2009.04.10 | 1895 |
1009 | 사랑의 초대를 마치며....전병국 | 사무간사 | 2009.04.10 | 1893 |
1008 | 섬겨주신 교회에 감사를 드립니다. | 강명규 | 2008.09.17 | 1889 |
1007 | 황선희 입니다 | 황선희 | 2006.07.28 | 1887 |
1006 | 변하는 것, 변하지 않는 것 | 박찬미 | 2009.07.21 | 1883 |
1005 | 발성법(성가대원 및 성가에 관심있는 분을 위하여) | onair888 | 2002.12.06 | 1878 |
1004 | 전도초청주일 | 최민환 | 2010.11.23 | 1872 |
1003 | 2010 사랑의 초대 3기 조철원 (헬퍼) | 사무간사 | 2010.04.02 | 1866 |
1002 | 스트레스성 신경통, 우울증 가장 많다. --- 지난토요일 진료의사의 진단 | 차재우 | 2004.03.24 | 1863 |
1001 | nodody | 사무간사 | 2008.12.08 | 1863 |
1000 | 우리는 하나님의 순수혈통^^ | 최한우전도사 | 2009.02.07 | 18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