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이 나의 힘이 됩니다
2012.09.11 10:51
성경은 온통 하나님을 기뻐하는 내용으로 가득합니다.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하박국3:17-18)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곧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뻐한다는 것은 그분을 간절히 원하고, 그분으로 인해 만족하고, 그분을 갈망하는 것입니다.
오늘 새벽설교를 하면서 다시 깨달은 것을 나눕니다.
"우리 인생에 정말 중요한 것은 늘 우리에게 찾아오시는 주님과 기쁨의 교제를 나누는 것이 먼저라는 것입니다."
주님께 헌신하는 것보다, 먼저 주님을 깊이 만나야 합니다.
주님을 깊이 만나면, 헌신하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깊이 만나지 못할때, 우리는 우선순위로 갈등하고, 헌신을 주저하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을 먼저 깊이 만나세요. 말씀과 기도만이 주님을 깊이 만나는 길입니다.
한주간도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하박국3:17-18)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곧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뻐한다는 것은 그분을 간절히 원하고, 그분으로 인해 만족하고, 그분을 갈망하는 것입니다.
오늘 새벽설교를 하면서 다시 깨달은 것을 나눕니다.
"우리 인생에 정말 중요한 것은 늘 우리에게 찾아오시는 주님과 기쁨의 교제를 나누는 것이 먼저라는 것입니다."
주님께 헌신하는 것보다, 먼저 주님을 깊이 만나야 합니다.
주님을 깊이 만나면, 헌신하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깊이 만나지 못할때, 우리는 우선순위로 갈등하고, 헌신을 주저하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을 먼저 깊이 만나세요. 말씀과 기도만이 주님을 깊이 만나는 길입니다.
한주간도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39 | 고난의 다른 이름은.. 바로 희망입니다. | Hank Cami | 2007.03.05 | 2013 |
1038 | 07년 심천 섬기는교회 남선교 신규 회장단 명단입니다. | chae chang-won | 2006.12.04 | 2007 |
1037 |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 손문 | 2007.10.31 | 2007 |
1036 | 조엘오스틴 목사의 책을 읽지 마세요 | 최민환 | 2009.06.10 | 1997 |
1035 | 넘치는 감사를 드리며,,, | 강양은 | 2007.11.17 | 1995 |
1034 |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찬양+악보) | 이국찬 | 2004.05.16 | 1978 |
1033 | [감사]청년회 MT를 마치고 | 이상우 | 2002.12.03 | 1971 |
1032 | 주여 살려주옵소서 | 손문 | 2007.11.29 | 1966 |
1031 | 하나님의 은혜로...! | 두목사 | 2002.11.24 | 1959 |
1030 | '예수님이 이미 다 지불하셨습니다' 를 읽고 | 안중용 | 2007.02.26 | 1956 |
1029 | 감사합니다. [1] | 손정윤 | 2002.11.24 | 1952 |
1028 | 축하와감사드림니다 | 조 완규 | 2002.11.24 | 1951 |
1027 | 리더의 성공, 팔로워십에 달려있다 [1] | 손문 | 2007.07.17 | 1950 |
1026 | 그 분의 이야기-[History]~ [1] | 강양은 | 2008.04.03 | 1948 |
1025 | 홍뉴(레드불)에서 마약성분이 검출되었습니다 | 최민환 | 2009.06.03 | 1945 |
1024 | 홈피 축하합니다 | Steve Kim | 2002.11.25 | 1938 |
1023 | 2010 사랑의 초대 3기 강혁준 (게스트) | 사무간사 | 2010.04.02 | 1935 |
1022 | 페이지를 넘기며 | 이상우 | 2007.06.11 | 1931 |
1021 | 감사드림니다 | 여 운주 | 2002.11.24 | 1927 |
1020 | 오늘 예수님이 우셨습니다. [1] | 류섬김 | 2002.11.24 | 1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