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교회 에서 알립니다
2004.11.12 07:50
남선교회 가 생긴 이래로 매주 이곳에 등록 하고 거주 하는 많은 분들로 가득 합니다.
이로 인하여 11월 부터 남선교회가 년령 별 로 나누 어졌습니다.
제 1 남선교회 ; --- 60 년생 ; 조완규 황성철 조완철 최우순
제 2 남선교회 ; --- 61 년생--- 66 년생 ; 유문수 백태식 전수성 장경진
제 3 남선교회 ; --- 66 년생--- 74 년생 ( 재혼자 ) ; 김민규
-----------------------------------
모든 분들 남성 성경공부 및 나눔 교제 는 이제 매주 수요일 진행합니다
꼭 기억하세요 매주 수요일 에는 교회 에서 만남으로 공부 와 교제 합니다.
언제 ; 매주 교회 에서 .
장소 ; 교회 에서...
시간 ; 저녁 8 시 ...(11월24일 부터.....)
----------------------------------
지치고 힘든 분 들 에게 함게 도와 주시고... 희망의 새출발을 ...
기쁨 과 넘치는 은혜 있으신 분들 은 모든 분 에게 함께 하시는 기회 가 주어집니다.
---------- 잊 지 마세요 꼭 ...
---------- 사랑하는 모든 아내 분들 남편을 깨워주시고 ...우리함께 걸어요.. 우리 모두 에게 사랑을
............................................................................................
...........................................................................................
이솝이 어린아이들과 장난을 치며 놀고 있었습니다. 지나가던 이웃 사람이 그런 이솝을 보고 혀를 차며 어른이 점잖지 못하게 어린아이들과 어울려 논다고 핀잔을 주었습니다. 그러자 이솝은 잠자코 현악기의 활을 집어든뒤 느슨하게 풀어 그 사람 앞에 놓았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지금 느슨해진 활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계속 줄을 팽팽하게 매어놓으면 활은 부러지고 맙니다. 그래서 다음 연주를 위해서는 활을 늦추어 놓을 필요가 있지요. 더 나은 다음 연주를 위해서 말입니다.”
현대인들은 팽팽한 활처럼 긴장된 삶을 살면서 느슨하고 느리게 사는 여유를 잊어가고 있습니다. 쉼표 없는 연주로 삶을 숨가쁘게 살면서 삶의 조율을 무시하며 삽니다. 운동경기에서도 전반전이 끝난 다음에 하프타임을 두어 후반전에 대비하게 합니다. 고궁의 낙엽을 밟는 여유,어린아이와 뒹굴며 놀 수 있는 여유 등 그 안에 오늘,그리고 내일의 행복이 감추어져 있을지도 모릅니다.
............................................................. 남선교회
이로 인하여 11월 부터 남선교회가 년령 별 로 나누 어졌습니다.
제 1 남선교회 ; --- 60 년생 ; 조완규 황성철 조완철 최우순
제 2 남선교회 ; --- 61 년생--- 66 년생 ; 유문수 백태식 전수성 장경진
제 3 남선교회 ; --- 66 년생--- 74 년생 ( 재혼자 ) ; 김민규
-----------------------------------
모든 분들 남성 성경공부 및 나눔 교제 는 이제 매주 수요일 진행합니다
꼭 기억하세요 매주 수요일 에는 교회 에서 만남으로 공부 와 교제 합니다.
언제 ; 매주 교회 에서 .
장소 ; 교회 에서...
시간 ; 저녁 8 시 ...(11월24일 부터.....)
----------------------------------
지치고 힘든 분 들 에게 함게 도와 주시고... 희망의 새출발을 ...
기쁨 과 넘치는 은혜 있으신 분들 은 모든 분 에게 함께 하시는 기회 가 주어집니다.
---------- 잊 지 마세요 꼭 ...
---------- 사랑하는 모든 아내 분들 남편을 깨워주시고 ...우리함께 걸어요.. 우리 모두 에게 사랑을
............................................................................................
...........................................................................................
이솝이 어린아이들과 장난을 치며 놀고 있었습니다. 지나가던 이웃 사람이 그런 이솝을 보고 혀를 차며 어른이 점잖지 못하게 어린아이들과 어울려 논다고 핀잔을 주었습니다. 그러자 이솝은 잠자코 현악기의 활을 집어든뒤 느슨하게 풀어 그 사람 앞에 놓았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지금 느슨해진 활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계속 줄을 팽팽하게 매어놓으면 활은 부러지고 맙니다. 그래서 다음 연주를 위해서는 활을 늦추어 놓을 필요가 있지요. 더 나은 다음 연주를 위해서 말입니다.”
현대인들은 팽팽한 활처럼 긴장된 삶을 살면서 느슨하고 느리게 사는 여유를 잊어가고 있습니다. 쉼표 없는 연주로 삶을 숨가쁘게 살면서 삶의 조율을 무시하며 삽니다. 운동경기에서도 전반전이 끝난 다음에 하프타임을 두어 후반전에 대비하게 합니다. 고궁의 낙엽을 밟는 여유,어린아이와 뒹굴며 놀 수 있는 여유 등 그 안에 오늘,그리고 내일의 행복이 감추어져 있을지도 모릅니다.
............................................................. 남선교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19 | 날씨도 좋고... | 최윤성 | 2004.12.01 | 1159 |
718 | 요청드립니다 | 최윤성 | 2004.11.23 | 1280 |
717 | 한마음 운동회와 섬기리 축구팀 | 최윤성 | 2004.11.23 | 1277 |
716 | 애심골프모임 | 백태식 | 2004.11.18 | 1234 |
715 | 돐잔치가 있어 알려 드립니다. | 백태식 | 2004.11.18 | 1216 |
714 | 어느새 겨울바람이 [1] | 최윤성 | 2004.11.17 | 1265 |
713 | 중국어공부 이렇게 해보시면(두번째글) [1] | 이국찬 | 2004.11.14 | 1424 |
712 | 크리스챤 중국어 | 하성문 | 2004.11.13 | 1246 |
711 | 한마음 운동회 취소 | 쩐쑤 | 2004.11.12 | 1374 |
» | 남선교회 에서 알립니다 | 조 완규 | 2004.11.12 | 1167 |
709 | 보고싶은 집사님들께... | 김지현 | 2004.11.09 | 1328 |
708 | 중국어 공부 이렇게 해보시면 - 첫째글 [1] | 이국찬 | 2004.10.30 | 1449 |
707 | 전 교우님께 알립니다. | 고영배 | 2004.10.26 | 1341 |
706 | Saigon 하늘 아래서 (2) | 이정국 | 2004.10.23 | 1295 |
705 | [re] Saigon 하늘 아래서 (2) | 이국찬 | 2004.10.23 | 63 |
704 | 남선교회 개편과 관련하여 | 백태식 | 2004.10.23 | 1308 |
703 | 코타키나발루에서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진륜지 | 2004.10.22 | 1307 |
702 | 섬기리 축구팀 시합공고 | 최윤성 | 2004.10.20 | 1204 |
701 | 유치부 어린이 부모님께....^^ | jenny | 2004.10.14 | 1309 |
700 | 마흔, 강 너머 재 너머 있나 [3] | 세안 | 2004.10.14 | 12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