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3일 오후5시30분 깈창남 콘써트......
맣은 참가자  들 의 환호 속 에  잘 마쳤습니다.
열린 교회 바로 우리 섬기는 교회 ...얼마나 기쁘던지..
홍콩 의 상인회장 ,심천 상인회, 모두 감격하엿습니다.
우리가 잊혀져 가던 음악 새롭게 느껴진 시간이었습니다.
김창남 과 어우러진 2시간 너무나 짧은 시간이었다고들 아쉬워했습니다.
김창남  씨의 간증 그리고 옜노래 그리고 고백 의 찬양 ...
모두 은혜받은 시간 이었습니다.김창남 도 세상처음 으로 교회에서 대중가요 를 불렀으나..
너무나 기뻐서 울먹 울먹 ...
다시 시간 이 주어진다면 다시 오겠다며 ...
지나긴 우리의 노래 남행열차를 부르며..기쁘게 마쳤습니다.
          두분 목사님 과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해달라며 홍콩 으로 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