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환 형제 보고싶다^^
2006.03.16 22:48
조국의 부르심을 받고 국방의 의무에 충실하기 위해 한국으로간 준환 형제^^
어찌 한국에 가서 잘살고 있는지 가기전에 불편한 몸을 이끌고 한국으로 가는거 같던데^^;;
왠지 이밤 청년의 하나님을 향한 열정과 믿음이 생각나서 글을 올립니다
어찌 지내는지 교회 홈피에 들어오거든 꼭 사는 소식 알려주세요
글구 한국 연락처 알려주면 한국 출장가서 내가 맛난거 사줄게요
힘들겠지만 그 힘듬이 더욱 멋진 준환형제로 탈바꿈하는 좋은 연단의 시간이 되길 기도드리며
준환 형제 홧팅!!!
어찌 한국에 가서 잘살고 있는지 가기전에 불편한 몸을 이끌고 한국으로 가는거 같던데^^;;
왠지 이밤 청년의 하나님을 향한 열정과 믿음이 생각나서 글을 올립니다
어찌 지내는지 교회 홈피에 들어오거든 꼭 사는 소식 알려주세요
글구 한국 연락처 알려주면 한국 출장가서 내가 맛난거 사줄게요
힘들겠지만 그 힘듬이 더욱 멋진 준환형제로 탈바꿈하는 좋은 연단의 시간이 되길 기도드리며
준환 형제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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