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워서 새까매진 수련회"
2006.10.06 12:23
내가
그 자리에 있었음을 감사합니다.
내가
그들과 함께 있었음을 감사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 예수세대를 얼마나 사랑 하시는지
첫날 부터 내려 퍼붓기 시작한 은혜의 빗줄기가 회개와 아픔을 드러 내 놓는 통곡으로
한 사람 한 사람 만져 주심을 감사하는 기쁨으로, 성령이 임하심을 느끼며 펄쩍 펄쩍 뛰는 우리를
누가 막을 수 있었겠습니까?
이틀동안 뜨거워진 우리 아이들이
유원지 물 속에서 놀고 나면 식을 줄 알았습니다.
그렇지 않았어요.
방에서 기도하다가 쫒겨나면 주차장으로, 주차장에서 눈치 보이면 다시 방으로 돌아가
소곤소곤 모이는 못 말리는 예수세대!!!!!!
"뒤돌아 서--지 않겠네"하고 선언한 우리 예수세대
주일날 그 빛나는 얼굴들 다시 보기를 기대해요.
말씀의 큰 도구로 세우신 조 목사님과 전도사님 선생님들
무엇보다도 먹이시느라 애쓰신 집사님들의 애쓰심이 너무 너무 감사 했어요.
내년에도 또 해 주실거죠? ㅎㅎ
우리들이 새까매진 건
진짜
성령으로 뜨거워서 그렇다니까요?
그 자리에 있었음을 감사합니다.
내가
그들과 함께 있었음을 감사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 예수세대를 얼마나 사랑 하시는지
첫날 부터 내려 퍼붓기 시작한 은혜의 빗줄기가 회개와 아픔을 드러 내 놓는 통곡으로
한 사람 한 사람 만져 주심을 감사하는 기쁨으로, 성령이 임하심을 느끼며 펄쩍 펄쩍 뛰는 우리를
누가 막을 수 있었겠습니까?
이틀동안 뜨거워진 우리 아이들이
유원지 물 속에서 놀고 나면 식을 줄 알았습니다.
그렇지 않았어요.
방에서 기도하다가 쫒겨나면 주차장으로, 주차장에서 눈치 보이면 다시 방으로 돌아가
소곤소곤 모이는 못 말리는 예수세대!!!!!!
"뒤돌아 서--지 않겠네"하고 선언한 우리 예수세대
주일날 그 빛나는 얼굴들 다시 보기를 기대해요.
말씀의 큰 도구로 세우신 조 목사님과 전도사님 선생님들
무엇보다도 먹이시느라 애쓰신 집사님들의 애쓰심이 너무 너무 감사 했어요.
내년에도 또 해 주실거죠? ㅎㅎ
우리들이 새까매진 건
진짜
성령으로 뜨거워서 그렇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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