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초대를 마치며....한재택
2009.04.10 10:06
주님께서, 심천 사랑의 교회를 통해서 사랑의 초대 2기에 저를 초대하여 주신 것에 대하여 감사 드립니다
중국에 도착한지 얼마 안되어, 심천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걱정만 앞서는 저에게 박병섭 집사님을 통하여 심천 사랑의 교회로 길 안내를 해주시고, 사랑의 초대 까지 이끌게 하시어 많은 성도님 들과 교제도 하고 하나님에게 한 걸음 더 나아 갈수 있게 해주신 것에 감사 드립니다. 주님이 항상 저와 함께 하는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심천 사랑의 교회 성도님, 특히 사랑의 초대 2기를 위하여 준비하여 주시고, 개인적인 헌신을 마다 않고 항상 웃음으로 봉사하시는 분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주님의 따뜻한 마음이 그분들을 통하여 저에게 전달 되고 있음에 많은 은혜가 있었습니다. 끝으로 목사님의 설교 말씀에 감사 드립니다. 주님을 알고 싶은 마음은 있으나 쉽게 이해할 수 없는 부분으로 고민하고 방황하는 저의 마음을 매주 설교 말씀으로 조금씩 해소 하였습니다. 이번 기회를 바탕으로 저 개인적으로 주님을 알기 위해서는 많은 인내와 노력이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심천 사랑의 교회 성도 님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목사님의 설교에 감사 드립니다
사랑의 초대 2기 헬퍼들과 리더 박병섭 집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주님이 항상 저를 이끌어 주시시고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79 | [re] 구두를 찾습니다. | 모집사 | 2003.05.06 | 55 |
878 | 이번 주일예배 장소 안내(지난주와 동일) | 박상일 | 2003.05.07 | 1229 |
877 | 우리 함께 웃어요! | 두목사 | 2003.05.07 | 1229 |
876 | [re] 우리 함께 웃어요! | 모집사 | 2003.05.07 | 72 |
875 | [re] 우리 함께 웃어요! | jenny | 2003.05.07 | 74 |
874 | 심천섬기는 교회 성도여러분 여기를... | 천정현 | 2003.05.08 | 1393 |
873 | 결전의 날 | 최윤성 | 2003.05.08 | 1258 |
872 | [re] 이번 주일예배 장소 안내(지난주와 동일) | 최윤성 | 2003.05.08 | 66 |
871 | 그들은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리고... | 최윤성 | 2003.05.12 | 1173 |
870 | [re] 그들은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리고... | 신경식 | 2003.05.12 | 62 |
869 | 추수할 시간이 왔습니다. | 김영애 | 2003.05.13 | 1316 |
868 | 5/18일 예배 장소안내(지난주와 동일 장소) | 박상일 | 2003.05.13 | 1275 |
867 | [re] 추수할 시간이 왔습니다. | 이상우 | 2003.05.13 | 54 |
866 | [re] 그럼 사진으로 확인하겠습니다.. | 김민규 | 2003.05.13 | 53 |
865 | 공단사역이 또 연기되었습니다. | 김영애 | 2003.05.13 | 1309 |
864 | 보온병을 찾습니다. | 문주엽 | 2003.05.14 | 1122 |
863 | 호텔에서 체온을 잽니다 | 박상일 | 2003.05.14 | 1143 |
862 | [re] 보온병을 찾습니다. | 모집사 | 2003.05.14 | 58 |
861 | 출근해서 매일 매일 Q.T.하는 좋은 방법 | 김은정 | 2003.05.15 | 1317 |
860 | 모집사님 감사합니다. | 문주엽 | 2003.05.15 | 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