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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천사랑의교회

우리 함께 웃어요!

2003.05.07 17:49

두목사 조회 수:1229 추천:197

예쁜 아이들의 웃음이 우리로 하여금 입가에 웃음을 머금게 합니다. 지금 여러 수습해야하는 일들로 힘겹다보니, 연 3일째 경추증으로 인해 혈압이 상승하지 않아 고생이지만, 그래도 저의 마음은 웃음을 엄~청 갈망한답니다. 누구 없어요? 저에게 웃음 줄 사람....? 대신 제가 먼저 웃음을 드립니다. 함께 웃으시지요. - 덩치만 커다란 조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