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초대를 마치며....권혁화
2009.04.10 10:03
먼저 사랑의 招待에 불러 주심을 感謝드립니다.
금번 사랑의 招待를 始作하면서 두려움과 期待感를 함께 갖고
出發을 하였지만 두려움은 每次數를 거듭할수록 사라지고 내 자신도
할 수 있겠다는 自信感으로 바뀌어 感을 느끼는 重要한 機會가
된 것 같아 사랑의 招待에 參與하신 분과 각分野에서 수고 하신
모든 분들에게 眞心으로 感謝함을 드립니다.
저는 금번 사랑의 招待를 通하여 세가지 側面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고 느껴습니다.
첫번째는 하나님, 예수님에 대해서 漠然하게 알고 있던 사항을
體系的으로 定立하는 契機가 되었습니다.
둘째는 각기 다른 사람들이 모여서 同一한 목적을 向해서 討議 및
經驗談을 나누면서 내 자신을 發見할 수 있었습니다.
셋째는 Helfer들의 아낌없는 奉仕精神을 보면서 바로 이것이
하나님 아니 現社會가 要求하는 基督敎人 象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짧은 생각에서 느낀 사항이니 잘못 表現된 부분이 있더라도
諒解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는 기독교의 病弊 보다는 基督敎의
참모습을 보기 위하여 努力하고 同參할 수 있도록 努力하겠습니다.
금번 사랑의 招待를 始作하면서 두려움과 期待感를 함께 갖고
出發을 하였지만 두려움은 每次數를 거듭할수록 사라지고 내 자신도
할 수 있겠다는 自信感으로 바뀌어 感을 느끼는 重要한 機會가
된 것 같아 사랑의 招待에 參與하신 분과 각分野에서 수고 하신
모든 분들에게 眞心으로 感謝함을 드립니다.
저는 금번 사랑의 招待를 通하여 세가지 側面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고 느껴습니다.
첫번째는 하나님, 예수님에 대해서 漠然하게 알고 있던 사항을
體系的으로 定立하는 契機가 되었습니다.
둘째는 각기 다른 사람들이 모여서 同一한 목적을 向해서 討議 및
經驗談을 나누면서 내 자신을 發見할 수 있었습니다.
셋째는 Helfer들의 아낌없는 奉仕精神을 보면서 바로 이것이
하나님 아니 現社會가 要求하는 基督敎人 象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짧은 생각에서 느낀 사항이니 잘못 表現된 부분이 있더라도
諒解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는 기독교의 病弊 보다는 基督敎의
참모습을 보기 위하여 努力하고 同參할 수 있도록 努力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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