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주신 십계명
2003.06.06 22:22
*^^* 샬롬!
한가족 예술제의 유치부 유아들의 십계명 찬양이 생각 납니다.
지켜 지켜 지켜야만해 !하나님이 주신 십계명~*
제 일은, 하나님만 섬기고, 제 이는 ,우상만들지말고....
잘 발음도 안되는 소리로 부르던 우리의 아들, 딸들....
그중 제 딸아이는 아무리 가르쳐도 지켜야 만 해를 지켜 나가네로 부르더군요.
고쳐서 자꾸 바꿔주다가 지켜 나가네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딸 때문에 저도 십계명을 새롭게 생각하면서 각오하게 되었답니다.
지켜야만하는 강제성 보다는,
지켜나가는 순종의 내 모습이 되기를 기도드렸습니다.
성전 건축의 소망이 우리에게 선교 센터로 다가왔고,
그가운데 우리의 섬김이 무엇보다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주님의 집에 소망을 두시고 섬기시는
형제, 자매님들께 주님의 축복과 사랑이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
조 목사님의 이러한 중요한 때 일수록 많은 사탄의 괴계가
우리를 이간질 하고, 갈라 놓는다는 말씀에
마음을 추스리고 나 자신을 다스리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사랑안에 나쁜 사람은 없다고요.
서로 다를 뿐이라고요.
맞습니다.
완벽하다면 서로를 섬길 필요도 없겠지요.
우리 모두가 부족합니다. 그래서 실수도 잦지요.
하지만 우리의 부족함은 주님안에서 완전해져 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십계명을 전부 되새기고 각오를 새롭게 한다면 말입니다.
제 일부터 제 십까지의 계명을 한 번 찾아 자신을 다스려 보십시요.
주님의 사랑안에서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 서로 사랑합시다.
우리의 해야 할 바가 무엇인지 깨닫기를 기도 합시다.
섬기는 형제 자매님들 모두 승리하십시요.
이 곳 중국 심천 땅에서 만난 여러분을 주님의 사랑안에서 사랑합니다.
많은 사랑 감사드리구요...*ㅣ^
한가족 예술제의 유치부 유아들의 십계명 찬양이 생각 납니다.
지켜 지켜 지켜야만해 !하나님이 주신 십계명~*
제 일은, 하나님만 섬기고, 제 이는 ,우상만들지말고....
잘 발음도 안되는 소리로 부르던 우리의 아들, 딸들....
그중 제 딸아이는 아무리 가르쳐도 지켜야 만 해를 지켜 나가네로 부르더군요.
고쳐서 자꾸 바꿔주다가 지켜 나가네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딸 때문에 저도 십계명을 새롭게 생각하면서 각오하게 되었답니다.
지켜야만하는 강제성 보다는,
지켜나가는 순종의 내 모습이 되기를 기도드렸습니다.
성전 건축의 소망이 우리에게 선교 센터로 다가왔고,
그가운데 우리의 섬김이 무엇보다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주님의 집에 소망을 두시고 섬기시는
형제, 자매님들께 주님의 축복과 사랑이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
조 목사님의 이러한 중요한 때 일수록 많은 사탄의 괴계가
우리를 이간질 하고, 갈라 놓는다는 말씀에
마음을 추스리고 나 자신을 다스리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사랑안에 나쁜 사람은 없다고요.
서로 다를 뿐이라고요.
맞습니다.
완벽하다면 서로를 섬길 필요도 없겠지요.
우리 모두가 부족합니다. 그래서 실수도 잦지요.
하지만 우리의 부족함은 주님안에서 완전해져 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십계명을 전부 되새기고 각오를 새롭게 한다면 말입니다.
제 일부터 제 십까지의 계명을 한 번 찾아 자신을 다스려 보십시요.
주님의 사랑안에서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 서로 사랑합시다.
우리의 해야 할 바가 무엇인지 깨닫기를 기도 합시다.
섬기는 형제 자매님들 모두 승리하십시요.
이 곳 중국 심천 땅에서 만난 여러분을 주님의 사랑안에서 사랑합니다.
많은 사랑 감사드리구요...*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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