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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천사랑의교회

저 휴가 잘 다녀왔습니다.

2012.08.29 15:09

최민환 조회 수:1058 추천:87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이번 휴가에는 한국을 못가고, 북경에 다녀왔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북경을 가봤네요.^^
좋은 분들의 도움을 받아 좋은 시간, 좋은 쉼을 가졌습니다.

눈을 넓게 여는 기회가 되었고,
중국이 어떤 곳인지 이해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이제부터 8월의 마지막 며칠을 보내고, 이제 9월부터 새학기가 시작인데, 새마음으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여름사역 이후로 혹시 지쳐있는 분이 있습니까? 예수의 이름으로 다시 일어나셔서 힘차게 걸으시기 바랍니다.

기도의 자리를 회복하시고,
목자되신 주님을 붙들고 다시 소생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