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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천사랑의교회

도를 아시나요? ^^

2007.06.18 09:54

김효진 조회 수:2110 추천:268



언젠가 저도 저런 경험이 있었는데.....
난 그때... 그저 도망가기에 급급하기만 했었습니다.
나도 "레도 아는데요" 라고 할것을....... ㅋㅋㅋ

마귀에게 우리들은 강적이라고 하네요~
하나님의 은혜로 가득한 우리를 보고
마귀가 무서워서 다가오지도 못하는 한 주일 보내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