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를 넘기며
2007.06.11 10:27
오랫동안 아무것도 바뀌지 않아야 했던 홈페이지가 열렸습니다.
열림과 함께 가족사진관이 되어버린 교회사진방을 열어보았습니다.
너무 감격스러워서 어찌해야 할 지를 모르겠네요.
너무나 밝은 얼굴들,
정말 가족같은 이들의 모습이,
하나님의 축복가운데 그려져 있습니다.
경치가 좋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우리의 아버지 되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의 배경이 되어주셔서
너무나 복된 모습의 얼굴들이 가득합니다.
삶이야 어찌되어 있든 그것은 하나님 앞에선 우리의 마음에 그늘을 만들지 못하는가 봅니다.
참 감사한 날이었습니다.
어떻게 감사드려야 할지 이 많은 가족들이 있다는 것이 참 즐겁습니다.
"주 안에 우린 하나 모습은 달라도 예수님 한 분 만 바라네...
사랑과 선행으로 서로를 격려해 따스함으로 보듬어가리
주님 우리 안에 함께하시니
형제 자매의 기쁨과 슬픔 느끼네
내 안에 있는 주님 모습 보네
주님 기뻐하시네..."♬
열림과 함께 가족사진관이 되어버린 교회사진방을 열어보았습니다.
너무 감격스러워서 어찌해야 할 지를 모르겠네요.
너무나 밝은 얼굴들,
정말 가족같은 이들의 모습이,
하나님의 축복가운데 그려져 있습니다.
경치가 좋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우리의 아버지 되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의 배경이 되어주셔서
너무나 복된 모습의 얼굴들이 가득합니다.
삶이야 어찌되어 있든 그것은 하나님 앞에선 우리의 마음에 그늘을 만들지 못하는가 봅니다.
참 감사한 날이었습니다.
어떻게 감사드려야 할지 이 많은 가족들이 있다는 것이 참 즐겁습니다.
"주 안에 우린 하나 모습은 달라도 예수님 한 분 만 바라네...
사랑과 선행으로 서로를 격려해 따스함으로 보듬어가리
주님 우리 안에 함께하시니
형제 자매의 기쁨과 슬픔 느끼네
내 안에 있는 주님 모습 보네
주님 기뻐하시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19 | 예수님이 이미 다 지불하셨습니다를 읽고...... [1] | 하늘뜻이 | 2007.02.15 | 1669 |
218 | '예수님이 이미 다 지불하셨습니다' 를 읽고 | 안중용 | 2007.02.26 | 1956 |
217 | 애심 유치원 교사를 초빙합니다. | 조남연 | 2007.03.02 | 2313 |
216 | 우리는 모두 주님의 의해 계획된 자입니다. | Hank Cami | 2007.03.05 | 1837 |
215 | 고난의 다른 이름은.. 바로 희망입니다. | Hank Cami | 2007.03.05 | 2013 |
214 | 사진 게시판에 사진을 올릴수가 없어요 [1] | 안중용 | 2007.06.07 | 1895 |
» | 페이지를 넘기며 | 이상우 | 2007.06.11 | 1931 |
212 | 도를 아시나요? ^^ | 김효진 | 2007.06.18 | 2110 |
211 | 인생을 허비하지 않기 위해서... | 손문 | 2007.07.17 | 1843 |
210 | 리더의 성공, 팔로워십에 달려있다 [1] | 손문 | 2007.07.17 | 1950 |
209 | 아동부 여름성경학교 동영상 | 안중용 | 2007.07.23 | 2386 |
208 | 작지만 강력한 사운드 편집, mp3DirectCut | 임정환 | 2007.10.26 | 2130 |
207 | 합창 동영상 강의입니다. | 안중용 | 2007.10.31 | 2228 |
206 |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 손문 | 2007.10.31 | 2007 |
205 | 넘치는 감사를 드리며,,, | 강양은 | 2007.11.17 | 1995 |
204 | 주여 살려주옵소서 | 손문 | 2007.11.29 | 1966 |
203 | 크리스마스 캐롤 듣기~~♬ | 박찬미 | 2007.12.03 | 2946 |
202 | 그 분의 이야기-[History]~ [1] | 강양은 | 2008.04.03 | 1948 |
201 | 샬롬^^ 최민환목사입니다 [2] | 두목사 | 2008.09.10 | 2047 |
200 | 섬겨주신 교회에 감사를 드립니다. | 강명규 | 2008.09.17 | 18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