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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천사랑의교회

이재일 집사님 힘내세요!

2003.06.18 17:03

고영배 조회 수:718 추천:124

세상의 모든 만물을 주관하시고 존귀와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세상것들을 사랑하여 하나님을 멀리하고 두려워 하지 않으며 지내온
시간들을 용서하시고 이곳 중국땅으로 불러주시어 하나님사랑을 경험하며
사랑을 나눌수 있도록 하여주시기 감사와 찬양을 올립니다.
주여!
지치고 곤하여 빈들에 마른 풀같이 갈급한 영혼 이재일 집사에게
성령의 단비를 부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연약하고 연약한 인간이기에 인간적인 욕심으로 인하여 가시밭길 같은 어렵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줄 압니다
주님이시여!
이전에 주께서 풍성한 은혜를 주셔서 기쁨으로 주님께 영광돌리며 충성된 백성으로,
최선을 다한 삶으로 맡은 바 직분을 감당하며 지내온 것을 믿습니다.
주께서 더 큰 그릇으로 쓰시기위하여 고난과 시련을 주신줄 믿습니다
주여!
이영혼이 시험당하지 않도록 주께서 붙잡아주시옵고 이땅 가운데 하나님의 몸된
교회를 세우시고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사명을 저희 심천 섬기는 교회에
있게하시고 전 믿는 성도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기도중에 있사오니 함께 예배드리며
고통과 사랑을 나누며 우리들마음 한곁에 허전함과 안타까움을 채워 주소서!!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
그 사업장에 하나님이 함께하셔서 고난과 시련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혜와 명철을 더하여 주시고 성령 충만함으로 주님께 더 가까이 갈 수있도록 은혜의 단비를 내려주소서!
주여! 주님이시여!
삼손이 목이말라 부르짖어 샘물을 주셨듯이 저희들에게도 엔학고레를 주실줄 믿사옵고
살아계신 주 예수님 이름 받들어 기도드립니다! 아~ 멘

저는 이재일 집사님의 사랑을 잊을 수가없습니다
날나리 신자였던 저를 하나님사랑을 경험하게 하여주시고 맡은 바 직분을
충성된 마음으로 하셨던 것을 압니다
집사님 힘내셔요! 저도 많이 힘든 가운데 있으나 모든 것을 주께의지하며
생활하니 주께서 마음의 화평을 주심을 체험합니다.
우리에게는 등 뒤에서 붙잡아 주시는 하나님이 계시잖아요 집사님은 어떤
고난과 시련이 온다하여도 굳건이 담대히 주님께 가까이 가실 분이라는 것을
믿습니다. 우리 하나님께 함께 예배드리며 고통과 사랑을 나누며 하나님 사랑 안에서
열매 맺게될 때 간증을 나누며 지내요
사랑합니다! 화이팅

고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