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에서는 미군의 여중생사건으로 반미구호가 확산되고있습니다.
우연히 두여중생의 살해현장 사진을 접하게 되었습니다.도저히 볼수없을정도로 너무 끔직한 현장사진을 한참이나 들여다 보고있었습니다. 더놀란것은 사고가 아니라 살해되었다는것이죠. 그런데 어쩌죠..천인공로할 살인자들은 무죄에
지금은 미국에 있는데,,어찌 하나님안에서 이런 일이 일어날수있죠.
그래서 사람들은 조용히 분노하고있죠.촛불시위하는 광화문거리의 한구석진곳에서 작은 촛불에 불을 켜고 입술을 깨물고있는 8살짜리 꼬마 여자아이의 눈을보고서는 저도 서서히 분노가 끌어오릅니다.
이제는 더이상 이땅에 이런일이 일어나지 말아야합니다.
저는 감히 말씀드립니다. 죽은 두여중생에게 ~
하나님은 살아 심판하실거라고,,,,,,,,,당분간 엎드려 고합니다.하나님 품에 간
여중생들을 위해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