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셋째주일(11.21)
2004.11.21 14:00
1. 2005년에 새롭게 세워질 일꾼들을 준비시켜 주시고, 두 분 목사님에게 영적인 분별력과 지혜를 주셔서, 내년에도 하나님께서 이루실 놀라운 일들을 기대하면서 교회를 잘 섬겨나갈 수 있게 하소서.
2. 주님께서 친히 세우신 우리 교회가 이 땅에서 주님의 뜻을 이루어가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이 날마다 흥왕하여 믿는 자들의 수가 더하게 하소서.
3. 지난 한 해동안 우리에게 호흡을 주시고 생명을 지켜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기억하며, 자원하는 마음으로 우리의 감사를 주님께 표현하고 드리게 하시고, 남은 시간들을 잘 마무리하는 지혜로운 청지기들이 되게 하소서.
4. 중고등부 예찬제를 통해서 중국의 청소년들이 성탄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주님을 알아가게 하시고, 준비하는 모든 교사, 학생들이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주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을 경험하게 하소서.
2. 주님께서 친히 세우신 우리 교회가 이 땅에서 주님의 뜻을 이루어가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이 날마다 흥왕하여 믿는 자들의 수가 더하게 하소서.
3. 지난 한 해동안 우리에게 호흡을 주시고 생명을 지켜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기억하며, 자원하는 마음으로 우리의 감사를 주님께 표현하고 드리게 하시고, 남은 시간들을 잘 마무리하는 지혜로운 청지기들이 되게 하소서.
4. 중고등부 예찬제를 통해서 중국의 청소년들이 성탄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주님을 알아가게 하시고, 준비하는 모든 교사, 학생들이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주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을 경험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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