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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천사랑의교회

최보영집사님의 순산을 위해서....

2003.04.03 09:58

김지현 조회 수:604 추천:71

저희반 세원이가 궁금해서 메일로 연락을 드렸었지요.

세원이는 한국에서 유치원에 잘 적응하고 다닌다고 해서  이제, 동생이 생기면

그래도 조금은 (?) 의젓해 지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출산일까지 3주 정도 남아 있지만 둘째라서 조금 빨라질 수 도

있을 것 같다는 군요.

근데 최집사님이 감기와 치통으로 고생하고 계시 답니다.

약도 쓰기 힘드실 테고... 막달에 많이 힘드실 것 같네요.

이거 안겪어 보신 분은 정말 모르는 고통이랍니다.

우리가 힘이 되어 드려야겠지요?  방법은 다들 알고 계시지요?

최집사님! 힘내시고, 예쁘고 튼튼한 아기와 함께 빨리 뵙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