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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천사랑의교회

이재의 보고싶다

2005.03.26 18:08

강현숙 조회 수:708 추천:90

잘 지내겠지?

연락이 끊겨서

너무 궁금하다

예쁜 아이 양육하고 있다는 거 알구 있구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다

이 글 보면

나한테 연락해

내 이름은 강현숙 집사~

내 전화번호는 010-6233-6753 이야~

이 글 보면

나한테 연락해줘~

소식이 너무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