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천에 온지 며칠되지 않은 가정입니다. 모든 것이 생소하지만 주위의 교회분들로 인해 잘 적응하고 믿음에서도 더 크게 자라나기를 축복합니다.
2005.07.31 15:39
7.31 이서우/박현숙/강토
조회 수 637 추천 수 8 댓글 0
심천에 온지 며칠되지 않은 가정입니다. 모든 것이 생소하지만 주위의 교회분들로 인해 잘 적응하고 믿음에서도 더 크게 자라나기를 축복합니다.
-
7.31 나성옥/이소연/이소휘
-
7.31 이서우/박현숙/강토
-
7.31 최철진
-
7.24 김종민
-
7.24 김용범
-
7.24 김기중
-
7.24(김영식)
-
7.24 정현
-
7.24 최윤진/조영애/지연
-
7.17 정민호/박혜련/세라/세영
-
7.17 김병선
-
7.17 최근창/이금선/동민/수민
-
7.10(유현희)
-
7.10(송혜진)
-
7.10 양대규/이성희/현민/...
-
7.3 여범구/한덕영/인권/인욱
-
7.3 윤자혜/이은지
-
6.19 강영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