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사랑의 초대 3기 이종혁 (게스트)
2010.04.02 15:59
감사합니다
이런 멋진 행사를 준비해 주시고 많은 사람들을 알게 해주신점에 대해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저는 성격이 약간은 소극적이라 처음에는 많이 낯설어 합니다. 하지만 친해지고 나면 잘 지낼 수 있습니다. 혜주에서 직장생활을 하다 보니 많은 시간을 가족과 함께 하지 못해 항상 아쉽지만 그래도 주일에 교회에서 말씀 듣고 친교시간을 가져서 좋습니다.
중국으로 온 것도 다 하나님의 뜻 임을 믿고
사랑의 초대에 받은 것도 하나님 뜻으로 믿습니다
길게만 느껴졌는데 이렇게 빨리 지나간 6주간의 행사에
여러모로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인사드립니다.
이런 멋진 행사를 준비해 주시고 많은 사람들을 알게 해주신점에 대해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저는 성격이 약간은 소극적이라 처음에는 많이 낯설어 합니다. 하지만 친해지고 나면 잘 지낼 수 있습니다. 혜주에서 직장생활을 하다 보니 많은 시간을 가족과 함께 하지 못해 항상 아쉽지만 그래도 주일에 교회에서 말씀 듣고 친교시간을 가져서 좋습니다.
중국으로 온 것도 다 하나님의 뜻 임을 믿고
사랑의 초대에 받은 것도 하나님 뜻으로 믿습니다
길게만 느껴졌는데 이렇게 빨리 지나간 6주간의 행사에
여러모로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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