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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천사랑의교회

익명의 글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성경적인 좋은말만 올려야 합니까?

마음속에 있는말을 솔직하게 올릴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다만 실명으로 했을때 나타날수  있는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서 익명으로 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왜 기존의 몇몇 익명의 글은 삭제하지 않으면서 이번글들은 삭제하십니까?  꽤 공감이 가는 글들 이었는데..

만약 목사님이 올라온 글을 선별하실려거던 이게시판 이름을 QT게시판이든지 성경공부이야기정도로 바꾸시든가요. 그래서 내용이 걸맞지 않으면 삭제를 해도 누가 뭐라그러겠어요?

장사속으로 올리는글이나 욕지거리가 아닌한 우리들 귀중한 성도들의
목소리를 있는 그대로 들어봅시다.

아마 고독남도 허물을 벗은 솔직한 말들을 듣고 싶지 않을까요?


>갑자기 우리들의 이야기가 뜨거워져서 감사하기는 하지만, 시비거리로 변하는것 같아서, 익명의 글을 삭제하였습니다.
>앞으로 익명의 글을 자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안에서 우리모두 더크게 용납하는 글로써 가득하면 좋겠습니다.
>
>그리고 고독남씨의 글을 보고 여성분들의 회개가 잇따르는 좋은 결과가 있으므로 그대로 둡니다. 그러나 다음부터는 이름을 밝히고 글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
>                          -  답글쓰느라 무지 바빠진 두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