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우리는 멈추지 않는다.
2003.11.18 09:33
집사님...
갈 수록 중국말이 잘되시나 봅니다. 다행인지...
문전지 ==> 문진지
거류증 혹은 여권을 소지하시면 됩니다...
이번주는 뭔가를 하나씩 잊어버리는 날이 계속되고 있는데...
다시 한번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학교 다닐 때, 시험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며(특히 시험을 못본 날은 더욱) 다음에 또 시험의 기회가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스러웠는지요. 매일의 삶이 그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늘 다시쓰고 싶고, 다시 해보고 싶은 늘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 그래서 다시 주워지는 기회가 감사합니다. 평생 이렇게 사는게 곤하다는 생각이 드는 그날이 하나님 앞에 가는 날이길 바랍니다.
>
>운동회를 마치고 다시 공장 의료봉사 사역일정을 알려드립니다. 한주일 잘 쉬시고 함께 갑시다.
>
>1. 시 간 : 11월 23일(주일) 오후 1:30 출발- 5:20 귀가
>2. 장 소 : T공장
>3. 내 용 :
> 1) 접수팀 : 문전지, 필기도구
> 2) 찬양팀 : 악기와 악보, 스피커, 전선줄
> 3) 레크레이션 : 최윤성
> 4) 의료봉사 : 의사2명, 간호사1명, 약품
> 5) 이발봉사 : 이발사 3명
> 6) 미용봉사 : 한채영, 윤창미, 김기주, 류은경, 김맹순, 박순원, 김영옥
>4. 복 장 : 상의만 운동회 때 입었던 옷으로 통일하겠습니다. 자유롭게 각팀에서 입었던 옷으로 입으시면 됩니다.
>5. 기 타 : 거류증을 지참하여 주십시오.
>6. 이번 봉사활동은 미용팀을 제외하고는 청년부 위주로 이루어집니다. 청년부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함께 가기를 원하시는 분은 누구나 환영!!
갈 수록 중국말이 잘되시나 봅니다. 다행인지...
문전지 ==> 문진지
거류증 혹은 여권을 소지하시면 됩니다...
이번주는 뭔가를 하나씩 잊어버리는 날이 계속되고 있는데...
다시 한번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학교 다닐 때, 시험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며(특히 시험을 못본 날은 더욱) 다음에 또 시험의 기회가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스러웠는지요. 매일의 삶이 그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늘 다시쓰고 싶고, 다시 해보고 싶은 늘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 그래서 다시 주워지는 기회가 감사합니다. 평생 이렇게 사는게 곤하다는 생각이 드는 그날이 하나님 앞에 가는 날이길 바랍니다.
>
>운동회를 마치고 다시 공장 의료봉사 사역일정을 알려드립니다. 한주일 잘 쉬시고 함께 갑시다.
>
>1. 시 간 : 11월 23일(주일) 오후 1:30 출발- 5:20 귀가
>2. 장 소 : T공장
>3. 내 용 :
> 1) 접수팀 : 문전지, 필기도구
> 2) 찬양팀 : 악기와 악보, 스피커, 전선줄
> 3) 레크레이션 : 최윤성
> 4) 의료봉사 : 의사2명, 간호사1명, 약품
> 5) 이발봉사 : 이발사 3명
> 6) 미용봉사 : 한채영, 윤창미, 김기주, 류은경, 김맹순, 박순원, 김영옥
>4. 복 장 : 상의만 운동회 때 입었던 옷으로 통일하겠습니다. 자유롭게 각팀에서 입었던 옷으로 입으시면 됩니다.
>5. 기 타 : 거류증을 지참하여 주십시오.
>6. 이번 봉사활동은 미용팀을 제외하고는 청년부 위주로 이루어집니다. 청년부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함께 가기를 원하시는 분은 누구나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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